'제야 종소리’ 31일밤 울린다 (하이서울뉴스)
[출처] 하이서울뉴스 (inews.seoul.go.kr) 제123호, 2003년 12월 27일 (토) 올해 제야의종 타종행사에 참여하는 서울시홍보대사들. 왼쪽부터 인기가수 패티김, 연극배우겸 중앙대교수 유인촌, 인기가수 강타, 골프선수 박지은. '제야 종소리’ 31일밤 울린다 종로 보신각 일대... 시민 10만여명 참여 이명박 서울시장, 유인촌, 패티김, 강타, 박지은 등 서울시홍보대사 타종 2004년 갑신년 새해를 여는 보신각종 타종행사가 12월31일 밤 11시35분부터 다음날 1시5분까지 90분 동안 각계 인사와 시민 10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로 보신각 일대에서 펼쳐진다. 제야의 종 타종에는 이명박 서울시장과 이성구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서울시 홍보대사인 인기가수 패티김, 강타 , 연극배우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