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소식방 (2012.11~) 383

KMR Workshop 2024

KMR(Kreation Music Rights) Workshop 2024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의 100% 자회사인, KMR이 창사9개월만에 이렇게 많은 식구들과 함께할수 있게되어 정말 기쁘다. 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전세계 프로듀서 및 탑라이너 그리고 이들과 함께하는 CIC(Company in Company)인,  더허브, 모노트리, SmashHit, BadX 등 법인 및 KMR의 임직원 모두 함께 K-Pop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꿈을 품는다~ cr : Face Book

SM, 자회사 ‘KMR’ 통해 음악 퍼블리싱 사업 강화 中 Smash Hit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대표: 장철혁)의 음악 퍼블리싱 자회사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Kreation Music Rights, 이하 KMR)가 지난해 9월 설립된 이후 인재 채용 및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섰다. 음악 퍼블리싱이란 창작가(작곡가 및 작사가)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엔터테인먼트기업 및 드라마, 영화, 게임, 광고 제작사 등 곡을 필요로 하는 곳에 곡을 공급하며 저작권료 등 계약 작가들의 창작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수수료로 취하는 사업을 말한다. 즉 SM의 핵심 사업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이라면, KMR은 창작가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셈이다. (중략) 현재 KMR은 자사 계약 작가 외에도 스매시히트(총괄프로듀서 강타), 모노트리(총괄프로듀서 황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