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 ㅣ2014.11.22 [인터뷰] 11년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그룹 ‘S’ 그룹 S의 강타·신혜성·이지훈 세 친구가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다. 불후의 명곡 녹화가 있는 날 그들을 만나보았다. Q. 11년만에 컴백, 오랜만에 활동하는 소감은? 강타 : 방송을 또 셋이 같이 하니까 굉장히 새로운 느낌이구요. 그리고 지금 이 스튜디오 오랜만에 오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다고 할까요? 저희도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서 기분이 새롭습니다. Q. 강타, 신혜성, 이지훈의 근황 소개 강타 : 네 저는 S 활동하면서 중국에서 또 중국 전통 경극을 배우는 예능 프로그램에 들어가게 되어서 그 프로그램 당분간 촬영하게 될 것 같구요. S 활동 끝나면 바로 음악 작업 돌입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