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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앤 바네스 ‘미남본색’ 앨범표지 선봬 (photoro)

혀니나라 2018. 6. 8. 07:37



[출처] 스포츠코리아(www.photoro.com)
           2006.07.26

[연예] ‘강타 앤 바네스’, ‘미남본색’ 앨범표지 선봬

(베이징=스포츠코리아) H.O.T 멤버 강타(본명 안칠현)와 홍콩 가수 바네스(우젠하오)가 의기투합해 결성한 ‘강타 앤 바네스’가 새로운 앨범 ‘스캔들(SCANDAL)’표지를 발표했다.

앨범표지에는 두사람이 윗몸에 얇은 면사를 두르고 몽롱한 분위기를 연출, 미남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국에서 꽃미남으로 불리는 이준기가 영화 ‘왕의 남자’에서 여성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줬듯 ‘강타 앤 바네스’도 이같은 이미지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줄 것으로 보인다.

소상신보는 이번 앨범표지에 대해 “그들의 아름다움이 숨이 막힐 정도로 눈부셨다”며 강타에 대해 “그의 아름다운 얼굴과 깨끗한 이미지 및 순정한 눈시울은 얇은 안개속에서 몽롱하게 나타나 이쁘고 매혹적인 느낌이 들었다”고 칭찬했고, 바네스에 대해서는 “전에 무대에서 건강한 근육을 보이던 그는 양광적이고 건강한 면외에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였고 부드러운 맛을 연출했다”고 말했다.

김서영 news@photoro.com



[출처] 소상신보(潇湘晨报)
          2006.07.26

男星女扮相别样妖媚 安七炫吴建豪大展美男魅力

曾经是韩国当红组合H.O.T成员的安七炫素有花美男之称,经过十多年的大红大紫以后,安七炫却依然不改其美男本色。

安七炫吴建豪大展美男魅力

韩国美男李俊基在《王的男人》里女装扮相秀美,令人印象深刻。而昨天,安七炫、吴建豪公布了联手推出的新专辑《SCANDAL》的封面,在专辑封面上两人均半裸上阵,在一片如薄纱又如烟雾的笼罩下大展花样美男魅力,美丽得几乎让人窒息。

安七炫素来就有花美男之称,经过十多年的大红大紫以后,安七炫却依然不改其美男本色,在新专辑的封面照上,他俊朗的五官再次让歌迷惊为天人。干净的气质、纯净的眼眸,使安七炫仍然像少年般“鲜嫩”,而在薄雾的笼罩下,他更是充满了妩媚撩人的风情,朦胧而妖娆。

与安七炫相比,吴建豪的“美丽”也毫不逊色。以前习惯了在舞台上大露六块腹肌的吴建豪此次却也悄悄地走起中性路线,尽展其阳光健美之外的魅力。封面上的他依然是赤裸上身,但经过处理,原本男人味十足的裸体现在却呈现出阴柔的一面。

本报记者 陈 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