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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강타&바네스, 블랙&화이트로 무대 매너 압도 (innolife)

혀니나라 2018. 6. 7. 21:54

[出処] inolife.net
          2006.05.29




【 ファッションニュース 】

「カンタ&バネス」ブラック&ホワイトで舞台マナーを圧倒する!

韓流と華流の出会い。韓国のカンタと台湾出身のアイドル歌手バネスが団結して作った2人組グループ「カンタ&バネス」が、舞台ファッションで注目を引いている。デビュー初期からつとに多くの関心を受けた彼らのホワイト&ブラックのファッションが、正しくそれ。この夏を強打するガイ骨アイテムも、彼らのブラックファッションから捜せる。破れたビンテージシャツ、ネックレス、セクシーさが加わったチョッキ、すべてについた陰鬱としたガイ骨柄は、彼らのファッション感覚を精一杯アップグレードしてくれる。  
  
一方、モダンですっきりしたダンディーガイの魅力を見せてくれるホワイトスーツは、女性を配慮できる紳士の感じがぷんぷんと漂う。強いビートのダンスと柔らかなR&Bをブラックとホワイトにマッチして、シックな魅力を漂わせながらアジア最高のスキャンダルとして注目されている。

エディター パク・ジュリ



【 패션 뉴스 】

「강타&바네스」블랙&화이트로 무대 매너 압도!

한류와 화류의 만남。한국의 강타와 대만 출신의 아이돌 가수 바네스가 단결해 만든 2인조 그룹 「강타&바네스」가 무대 패션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데뷔 초기부터 일찌기 많은 관심을 받은 화이트&블랙의 패션이 바로 그것。올 여름을 강타하는 사나이뼈 아이템도 그들의 블랙 패션으로부터 찾을 수 있다。찢어진 빈티지 셔츠, 목걸이, 섹시함이 더해진 조끼,  모두에게 붙은 음울한(?) 사나이 골격은 그들의 패션 감각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준다。

한편 모던한 멋쟁이 사나이의 매력을 보여 주는 화이트 슈트는 여성을 배려할 수 있는 신사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강한 비트의 댄스와 부드러운 R&B를 블랙과 화이트에 매치하고, 세련된 매력을 감돌게 하면서 아시아 최고의 스캔들로서 주목받고 있다。

편집자  박쥬리


※ 일본어 번역기를 이용한 거라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