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혀니나라/강타 추천곡

강타의 자유선언 (2002.08)

혀니나라 2018. 8. 7. 21:03

강타의 자유선언 中 <칠현이의 My Life>

 

2002년 08월 06일 Tony Rich Project - Nobody knows

으와~ 오랜만입니다 칠현이의 My Life... 오랜만에 이렇게 제가 골라온 음악을 들려드리는데 오늘은요... The Tony Rich Project 라는 그 분의... 그 분이라고 불러도 되나? The Tony Rich Project 앨범에서 Words 라는 앨범이 있어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던 곡일거예요 Nobody Knows 라는 곡인데 굉장히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듣기에... 대한민국 음악팬들이 듣기에 굉장히 편안한 멜로디들이 있고 기타 멜로디가 비오는 밤에도 잘 어울릴만한 아주 따뜻한 곡입니다.

음... 저는 이 노래 들으면서 그해여름이라던지 이런 곡들을 이 노래 들으면서.. "나도 이런 노래 만들어봐야 되겠다" 이 노래처럼 따뜻하게 만들진 못했던거 같아요. 정말 따뜻한 노래입니다. 비오는 밤에 좀 마음이 우울하고 마음이 차가워지셨다면 이 노래들으면서 마음 따뜻하게 덥히시길 바래요. The Tony Rich Project 입니다. Nobody Knows.


[음악들은후...]

The Tony Rich Project 의 Nobody Knows 들으셨습니다. 비오는 밤이 따뜻해졌나 모르겠네요.


2002년 08월 07일 Monica - Before you walk out of my life

오늘은요... 음... 굉장히 어린 미녀 여가수입니다. 흑인여가순데... 예전에 한번 Space Jam O.S.T.에 참여했던 이분의 음악을 들려 드린적이 있습니다. For you I will 이라는 곡을 들려드렸었는데... 그 Monica 라는 친구예요. 이 분의 정식 데뷔 첫 앨범 중에 타이틀 곡을 제가 골라와 봤습니다. 이 노래 굉장히 저 좋아해 했었는데... 대중적인 칼라가 있으면서 굉장히 R&B한 보컬 느낌을 잘 살려낸 그런 곡입니다. Miss Thang 이라는 그런 앨범에 있는 Before you walk out of my life 라는 곡입니다. 1995년에 발표된 앨범이네요. Monica 그때는 17살 18살 아니면 16살... 이렇게 굉장히 어린 나이였는데 굉장히 굉장히 노래를 잘했던 걸로 기억이 지금도 되고 지금 들어도 가창력은 대단했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지금은 엄청 많이 또 노래가 늘어서 더욱더 잘하지만 아주 그 뭐랄까요... 상큼했던 Monica의 데뷔 첫곡 띄워드리겠습니다. Before you walk out of my life.


[음악들은후...]

아주 예쁜 목소리입니다. Monica 의 Before you walk out of my life 들으셨습니다. 비오는 날 통통 튀는 느낌이 났으면 좋겠네요.


2002년 08월 08일 Toni Braxton - You're makin me high

칠현이의 My Life...오늘 칠현이가 들고 온 곡은요 훗~ ^^ Toni Braxton 의 곡을 들고왔습니다. 예전에 Un-break my heart 라는 노래 아시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노랜데 그 앨범에 있는 노래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You're makin me high라는 곡이 있어요. 아주 코러스가 일품인 곡입니다. Toni Braxton 의 아주 짙은 호소력있는 목소리를 느낄수 있구요. 앨범 Secrets라는 1996년에 발매된 Un-Break My Heart 가 들어있던 그 명앨범 중의 한곡을 골라와 봤습니다. Toni Braxton 의 아주 뭐랄까요... 굉장히 커피향 같아요 저는 커피향 같다고 표현하고 싶은데... 커피향같은 Toni Braxton 의 목소리로 이 밤을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Toni Braxton 의 You're makin me high 띄워드릴께요.


[음악들은후...]

중간 중간에 나오는 우리 Babyface의 목소리도 코러스도 아주 일품인 그런 잔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Toni Braxton 의 You're makin me high 띄워드렸습니다.


2002년 08월 09일 Montell Jordan - Why you wanna do that

오늘은요 제가 좋아하는 R&B의 거장입니다. 뉴잭스윙 잘하시고 굉장히 사운드가 깔끔하기로 유명한 분인데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Montell Jordan 의 음반을 들고 왔습니다. 99년도 발표된 음반이구요. Intro 에는 Sydney Jordan... 아들의 아주 귀여운 " I'm Sydney Jordan We're gonna have a party" 아주 귀여운 Intro 도 들어있는 재미있는 음반입니다. 그 중에 후렴구 부분에 남자와 여자가 주고받는 랩이 아주 인상적인 노래가 있어서 하나 들고와 봤어요. 제가 재작년까지 즐겨듣던 노래였는데 오랜만에 여러분들과 같이 들으려고 들고왔습니다. 악기소리들이 굉장히 재미나구요. 편곡이 아주 잘 된 곡입니다. Montell Jordan 의 Why you wanna do that 다같이 들으시죠.


2002년 08월 12일 4 Xample - I'd rather be alone

오늘은.. 그 Boyz II Men 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 팝 R&B 그룹이 굉장히 많이 쏟아져 나왔었어요. 대표적으로 여러분들 잘 아시는 All-4-One, Portrait, Az Yet... Az Yet 뭐 굉장히 부각된 그룹은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많이들 알고 계시는 그룹이였습니다. 그즈음에서 나왔던 4 Xample 이라는 그룹이 있어요. 많은 분들이 아시지는 못할텐데...글쎄요...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라나? 어쨌든 굉장히 좋은 음악인데 이후로 저는 음반을 만나보질 못했어요. 4 Xample의 음반... 첫음반이였어요. 96년에 아! 95년에 발매된 음반이예요. I'd rather be alone 이라는 곡을 준비해왔고 이 노래가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빌보드 챠트에서 4위까지... 제 생각으로 제가 기억하기로 4위까지 했던 곡입니다. I'd rather be alone. 굉장히 화음이 두텁고 네분이서 화음을 맞추는 그런 목소리가 아주 아주 아름다운 그룹입니다. 다들 그렇죠 제가 방금전에 소개해 드렸던 그룹들 Boyz II Men, All-4-One, Portrait, Az Yet, 4 Xample 까지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악기로 사용하는 그런 그룹입니다. 어... 메인 보컬의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인 그런 그룹 4 Xample의 노래 I'd rather be alone 띄워드릴께요.


[음악들은후...]

네~~ 아주 좋은 곡이죠? 4 Xample의 I'd rather be alone 띄워드렸습니다.


2002년 08월 13일 Michael Jackson - You are not alone

오늘은요. 이름만 들어도 대단한 Michael Jackson 의 노래를 들고왔습니다. Michael Jackson 이 워낙에 세계적인 스타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없겠지만 말이죠 곡도 잘쓰고요 노래도 잘합니다. 춤만 잘 추는게 아니예요. 저는 Michael Jackson 의 음악을 들으면 정말 가히 놀라움을 금치를 못해요. 특히 사운드나 이런 면에서 말이죠. 그리고 느린 템포의 음악들은 굉장히 좋은 감성을 가지고 있는 음악들이 많이 있어요. 그중에 오늘은 You are not alone. 여러분들 다 아는 노래일텐데 그 노래를 준비해왔습니다. 집에 이렇게 있다가 Michael Jackson 의 모습이 TV에 보여서 한번 들고와 봤습니다.


Michael Jackson 의 사운드에 그 솔직히 굉장히 많이 Michael Jackson 의 앨범치곤 굉장히 많이 알려진 앨범은 아닌데 Invincible 이라는 노래가 있는 앨범이 있어요. 그 앨범에 있는 수록된 곡들을 보면 정말 좋은 사운드들의 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Michael Jackson 이 음악적으로도 얼마나 성숙했나 란걸 보여주는 거구요. 정말 팝적인 세계 최고의 스타가 될려면 다른게 아닌 음악이 역시 중요하다는 걸 보여준 최고의 뮤지션이자 스타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Michael Jackson 의 You are not alone. 다같이 들으실까요?


2002년 08월 14일 Michael Jackson - Invincible

예!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Michael Jackson 의 음악을 준비해 왔습니다. Michael Jackson 이 최근에 발표한 신보였죠. 2001년도에 발표한 Invincible 이라는 앨범을 들고왔습니다. 이 앨범 음... 글쎄 앨범 전체가 한가지 색깔로 이루고 있는데 댄스곡들은 주로 한가지 색깔... Michael Jackson 만의 특유의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굉장히 사운드가 좋고... 하지만 예전 앨범만큼 큰 폭발적인 인기를 얻지 못했어요. 저는 참 좋게 들었던 앨범입니다. Invincible 이라는 곡을 준비해 왔는데 이 앨범에 들어보면 조용한 노래들은 조용한 노래답게 또 굉장히 Michael Jackson 의 감성을 가지고 있는 그런 앨범입니다. 굉장히 들을만한 앨범인것 같아서 준비해 왔어요. 그중에 타이틀곡 Invincible... Invincible 띄워드릴께요.


2002년 8월 16일 Babyface - Every Time I Close My Eyes

오늘은요 오랜만에 또 제가 좋아하는 Babyface의 곡을 준비해왔습니다. 여러분들 뭐 Kenny G랑 함께 perform을 한 곡이라고 말씀을 하면 누구나 다 아실텐데 'Every Time I Close My Eyes' 골라왔습니다. 그 스텝 명단을 보면, 이 노래 스텝 명단을 보면요, Wirtten by Babyface, Performed by Babyface, Featuring Keeny G. Also Performed by Kenny G, Featuring by Babyface. 'Baby 노래에 Kenny G가 같이 참여를 해줬습니다'라는 수식어와 함께 역시 'Kenny G의 곡에 Babyface가 함께 참여해줬습니다'라는 표현을 잊지 않았어요. 어떻게 보면 Kenny G는 이 노래에 게스튼데 게스트에 대한 배려..게스트에 대한 Babyface의 배려가 느껴지는 항목인 거 같아요.

아주 감미롭고 좋은 곡입니다. 'Every Time I Close My Eyes' 제가 항상 겨울에 듣는 음악인데 여러분도 겨울을 기다리면서 함께 들어보도록 할까요? Babyface의 목소리로 띄워드릴께요. Every Time I Close My Eyes.


[음악들은 후..]

Babyface와 Kenny G가 함께 했습니다. 'Every Time I Close My Eyes' 띄워드렸어요. 아주 감미롭고 좋은 곡이죠?


2002년 8월 19일 Davis Lanz - Nightfall

자, 오늘 칠현이의 My Life는요 뉴에이지 아티스트,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의 노래를 들고왔습니다.

Davis Lanz라는 피아니스트예요. 여러분들이 많이 아실텐데, 정말 많은 피아노 앨범집을 냈고, 정말 주옥같은 곡들이 있는데.. 저는 항상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생각나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운적도 없거든요.

굉장히 외로울 때 이런 노래를 참 많이 들었어요. 외로움에 혼자 눈을 뜰 때 이런 노래가 틀어지곤 했었는데.. 'Nightfall'이란 노랩니다. 이 연주곡은 어..뭐랄까요, 굉장히 외롭기도 하면서, 희망적이기도한 그런 곡이예요. 듣고 있으면 슬프다가도 마지막엔.. 결국엔 음악을 끌때쯤 되서는 나도 모르게 기분이 업되고 즐거워서는 노래를 끄게 되는 그런 노랜데..

사실 음악이란게 그 잔잔하면은 끝까지 잔잔해지고 그런 부분이 있는데 왜 이 노래에 이 음악에 정말 많은 희망을 갖게 되고 정말 많은 눈물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David Lanz의 피아노 연줍니다. 'Nightfall' 띄워드릴께요.


[음악들은 후..]

David Lanz의 분위기 있는 피아노 연주 'Nightfall' 들으셨습니다. 이런 분들은 혼자 있다가 자신의 기분을 피아노로 이렇게 바로 옮겨서 연주를 할 수 있을텐데 굉장히 부럽습니다. 저도 열심히 연습해서 이런 피아노 실력을 갖고 싶네요.


2002년 8월 20일 Yanni - In The Morning Light

오늘은요 여러분들 다 아시는 아주 유명한 아티스트 Yanni. 야니의 음악을 들고 왔습니다.

그리스 출신인 분이죠. 키보드 주자 겸 송라이터이신데 그리스 칼라바타에서 태어나셨는데 18살때 수영 올림픽 대표 선수로 발탁될 정도로 뛰어난 운동 선수였대요. 그리고 18살때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네소타 대학에서 심리학 전공도 하셨고, '카멜레온'이라는 프로그레시브 락밴드에서 활동도 하셨던.. 아주 다양한, 다양한 활동을 하셨던 그런 분입니다.


음..그 Yann하면 가장 떠오르는 사진이 Live At The Acropolis.. 그리스 아테네의 굉장한 유적지죠? 아크로폴리스에서 1994년?..1993년 9월에 열렸던 그 공연, 그 이후로 야니의 음악들이 굉장히 주목을 받기 시작을 했는데 좋은 곡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저는 피아노 솔로.. 피아노 솔로 중에서 'In The Morning Light'라는 곡을 굉장히 좋아해요. 주옥같은 곡들이 굉장히 많지만 그 중에 굉장히 좋아하는 곡입니다.

'In The Morning Light' 야니의 연주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들은 후..]

Yanni의 감미로운 'In The Morning Light' 들으셨습니다.


2002년 8월 21일 Poison - Until You Suffer Some Fire And Ice

음..오늘은 굉장히 감미로운 락발라드 한곡을 준비해왔습니다. 감미롭다기보다는 아주 편안한, 듣기 편안한 곡이에요. Poison이라는 그룹입니다.

제가 예전에 굉장히.. 중학교 다닐때 좋아했던 그룹인데, 이 Poison이라는 그룹의 노래가 좀 상당히 과격한 편인데, 어.. 이 노래만큼은 아주, 아주 대중적이고 그리고 굉장히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런 곡이예요. Medium 템포에, 약간 미디움적인 느낌이 가미가 된 락발라드 곡입니다.


'Until You Suffer Some Fire And Ice' 이 노래 들으면서 친구와 항상 어린 나이에도 인생에 대한, 미래에 대한 얘기를, 이 노래 들으면서 항상 나눴었는데.. 가삿말에 대해서는 뭔지 모르고 이런저런 얘길 나눴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래요. Person의 'Until You Suffer Some Fire And Ice' 띄워드릴께요.


[음악들은 후]

Poison의 노래였습니다. 'Until You Suffer Some Fire And Ice' 음.. 굉장히 듣기 편안한 락 곡이죠?


2002년 8월 22일 Bon Jovi - Never Say Goodbye

오늘은, 어..락의 거장이죠? Bon Jobi의 음악을 들고 왔습니다. 본 조비는 참 대단한 거 같아요. Bon Jovi의 베스트 앨범이 저번에 한번 나왔었어요. 'Crossroad'라는 Bon Jovi의 베스트 앨범이 나왔었는데 정말 80년대는 Bon Jovi가 Rock에 아주 큰 획을 긋는 공로자로 지목이 될만한 사실들을 이 앨범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신곡으로 'Always'라는 곡 그리고 'Someday I'll Be Saturday Night' 곡을 실어놨는데 정말 이 앨범은 한번 가지고 있으면 가치가 아주 대단한 그런 앨범인 것 같아요.

그 중에 저는 예전에 86년 작일거예요. 'Runaway' 'Livin on A Prayer' 이 시절에 불렀던 락발라드 곡 'Never Say Goodbye'가 너무 좋습니다. 지금도 들으면 너무나도 좋아하는 곡인데 이 노래를 여러분이랑 같이 들으려고 골라왔습니다.

Bon Jovi의 'Never Say Goodbye' 띄워드릴께요.


[음악들은 후..]

Bon Jovi의 'Never Say Goodbye' 들으셨습니다.


2002년 8월 23일 TLC - I Miss You So Much

오늘은 TLC의 노래를 들고 왔습니다.

TLC가 광징히 오랜만에 내서 많은 반응을 불러있으켰던 'No Scrubs'란 노래가 들어있는 'Fanmail'이라는 앨범입니다. 그 앨범에 아주 많은 곡들이 인기를 끌었는데 'Silly Ho'라는 노래, 'No Scrubs' 그 다음에 'Unpretty'라는 노래들.. 아주 많은 곡들이 사랑을 받고, 또 주목을 받았던 그런 앨범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왔지만 그래도 역시 건재하는 TLC의 모습을 보여줬던 그런 앨범인데, 그 노래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I Miss You So Much'라는 아주 조용한 발라드 곡입니다. 이 곡에서는 TLC의 성숙함도 느낄 수 있고, 아주 편안한, '역시, 역시 음악은 듣기 좋은 음악이 참 좋다'라는 것을 느낌을 받게해준 그런 노랩니다.


음.. 이 앨범에 이런 노래들이 있어요.'Unpretty'랑 'I Miss You So Much' 이런 노래들이 있기 때문에 이 앨범이 또 요즘에 맞게 사랑을 받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음..그래요.. 자, 아주 좋은 노래입니다. 'I Miss You So Much' 여러분과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2년 8월 26일 Bon Jovi - Always

자, 오늘은요, 음.. 오늘도 역시 Bon Jovi의 음악을 들고왔습니다. 요즘 본 조비의 음악을 자주 소개해드리는데, 저번에 제가 베스트, 본 조비의 'Crossroad'라는 베스트 음반, 94년에 발매된 이 앨범을 들고왔었는데, 야~ 이 음반을 듣다보니까 정말 정말 너무나 좋은 곡들이 많이 있어서 또 들려드리게 됩니다.


Crossroad라는 음반에 2곡의 신곡이 실려있어요. 'Someday I'll Be Saturday Night' 하고 'Always'라는 노랜데, 이 'Always'라는 노래는 굉장히 국내에서도 사랑을 많이 받았던 그런 노랩니다.

어..제가 그..여기서 가장 좋아하는 가사는 제 예전 H.O.T 4집에 '환희'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 영어 제목이 'It's been rainig since you left me'였습니다.


가사 중에 ♪It's been raining since you left me 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아주 분위기 있고 좋아요. 본 조비의 목소리가 아주 터프한 목소리가 너무 남성적이면서도 분위기있게 ♪This Romeo Is Bleeding 하는데 그 가사도 좋고..

아주 멋지고 분위기있는 노랩니다. 제기 이런 음색을 가졌다면 한번 꼭 어디선가 불러보고 싶은 그런 노랜데 여러분 아주 감동적인 노래 'Always' 뜨워드릴께요. 가삿말도 아주 아름다운 곡이예요.


[음악들은 후..]

Bon Jovi의 'Always' 들으셨습니다. 아주 좋은 곡이죠?


2002년 8월 27일 Bon Jovi - Bed Of Roses

오늘도 Bon Jovi의 발라드를 준비해왔습니다. 음..이노래는 제가 초등학교때 듣고 너무나도 감동을.. 아, 초등학교때가 아니군요. 중학교때 듣고 너무나 감동을 받은 노랩니다.

'Bed of Roses'라는 곡이예요. 아주 본 조비 매니아분들에게는 아주 좋아하는 곡일텐데.. 음..이 노래 들으면서 저는 항상 그 시험 공부하면서 마음 편안하게 할 때 이 노랠 들었는데 아주 좋은 곡입니다.

여러분들하고 오늘밤에 분위기있게 같이 듣고 싶네요. Bon Jovi의 'Bed Of Roses' 띄워드릴께요.


[음악들은 후..]

Bon Jovi의 'Bed Of Roses' 들으셨습니다. 아주 분위기있는 락발라드 곡이었죠?


2002년 8월 28일 Babyface - Reason For Breathing

자, 오늘도..오늘은 Babyface.. 제가 좀 편파적으로 음악을 트나요?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음악들은 진행하면서 막 세네곡씩 틀고.. 다양한 음악을 전해드리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요 Babyface 노래 중에 'Reason for Breathing'이라는 노래 들고왔어요. 슬픈 노래 듣고 싶었는데, 음..그냥 슬픈 그다지 뭐 슬픈 노래는 아닌데..

뭐 때문에 숨쉬고 살죠? 참 저는 이유가 많은데, 여러분도 그런 생각 한번 해보세요. 뭐 때문에 자신이 숨을 쉬고 사는지. 그러다보면 용기도 생기고, 기분 나쁜 일이 있다가도 힘이 생기는거 같아요. 제 음악도 있고, 제 일도 있고.. 또 뭐 땜에.. 뭐 때문에 제가 숨을 쉬고 사는지 생각해본 하루였습니다.

우리 다 같이 그 생각하면서 들어볼까요? Babyface의 'Reason For Breathing' 띄워드릴께요.


[음악들은 후..]

Babyface의 'Reason for Breathing' 들으셨습니다. 뭐 때문에 숨쉬고 사는지 생각해 보셨어요? 노래 들으면서 생각해봤는데 저는 제 음악을 들어주고 또 사랑해주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숨쉬고 삽니다. 흐흐..진심이예요. 훗~


2002년 8월 29일 Yuhki Kuramoto - Calming Island

오늘은요 이 뒤에 흐르고있는 송광식씨.. 지금 뒤에, 제 목소리 뒤로 흐르고있는 이 음악의 주인공이신 우리 송광식씨가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하는 그런 피아니스트의 음악을 들고왔습니다.

Yuhki Kuramoto예요. 음.. 전 너무 좋아하는데, 수많은 히트곡이 있죠? Yuhki Kuramoto의 제가 생각하는 매력은 오른손, 오른손 멜로디가 너무나 아름답다는 거예요. 그 대부분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들 보면은 분위기 좋고, 그 뭐랄까.. 플레이가 좋아서 아주 감미로운 분위기를 맛있게 내지만, 어떤 노래 멜로디로 따져봤을 때 특별하게 멜로디로 내세울만한 멜로디가 탁 등장하지않는.. 그래서 더 분위기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 특징이 있는데, 이 유키구라모토는 항상 노래 멜로디로 써도 손색이 없을만큼의 좋은 멜로디가.. 오른손 멜로디가 항상 흐르고 있죠? 그게 아주 매력적이라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아주 슬플때마다, 제가 아주 힘들때마다 많은 위로가 돼주는 Yuhki Kuramoto의 음악인데.. 오늘은 우리나라 모 CF에도 사용이 됐던 그런 음악이라고 하네요. 'Carlming Island' .. Sailing In Silence라는 앨범 중에 'Calming Island' 들고왔습니다.

여러분 밤에 조용히 같이 들으시면 좋을 노래니깐.. 맨 앞에 흐르는 물소리도 아주 인상적인 노랩니다. 'Carlming Island' 띄워드릴께요.


[음악들은 후..]

유키구라모토의 맑은 'Carlming Island' 라는 연주 들어보셨습니다.


2002년 8월 30일 George Michael - Fast Love

오늘은 제가 또 너무나 좋아하는 George Michael의 노래를 또 골라와봤습니다. 음..'Fast Love'라는 곡 여러분들 다 기억하실텐데 뮤직비디오가 참 인상적인 그런 노래였습니다. George Michael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그런 곡인데, 어..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구요, 많은 분들이 또 사랑하셨던 그런 곡입니다.

뮤직비디오에서 아~ 정말 대단했죠, 뮤직비디오?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제가 너무나도 좋아했는데 기분좋게 여러분들이랑 들어볼께요. George Michael의 'Fast Love'


[음악들은 후..]

아주 사운드가 예쁜 곡입니다. George Michael의 'Fast Love' 들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