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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백발백중 특급전사 선발 화제 (韓·中·日語)

혀니나라 2018. 6. 9. 19:31



[출처] 스포츠칸(sports.khan.co.kr)
          2009.06.21 19:24:35

강타, 백발백중 특급전사 선발 화제

육군 8사단 수색대대에서 복무 중인 강타 상병(본명 안칠현)이 특급전사로 선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강타는 최근 8사단에서 실시한 ‘특급전사 선발대회’에서 주간 사격 20발 중 20발을 명중시키는 등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특급전사 칭호를 부여받았다. 전체 장병 중 1% 정도에게만 수여되는 ‘특급전사’는 장병들 사이에서도 크게 부러워할 정도로 영광스러운 칭호다.

‘특급전사’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주간 사격 총 20발 중 18발 이상을 맞혀야 하며, 이밖에 풋샵(팔굽혀펴기) 2분에 72회 이상, 싯업(윗몸일으키기) 2분에 82회, 오래달리기 1.5㎞ 5분48초 이내 등의 엄정한 체력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이번 선발대회에서 수색대대 강타 외에 윤모 일병이 ‘특급전사’로 뽑혔다.

이들에게는 사단장 메달, 연대 포창 및 포상 휴가, 1개월 조기진급 등의 혜택이 돌아갔다.

8사단 측은 “특급전사 선발대회에서 20발을 모두 맞히는 ‘백발백중’의 사격솜씨를 보인 장병은 흔치 않다”면서 “부대 내에서도 화제였다”고 말했다. 연예인으로는 지난해 ‘특급전사’로 선정된 천정명에 이어 두번째 사례에 해당한다. 천정명은 주간 사격 부문에서 ‘20발 중 18발’을 명중시켰다.

한때 군병영 생활을 취재한 모 방송프로그램에서 “천정명 특급전사와 붙어도 이길 자신이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키도 했던 강타는 결국 스스로 ‘특급전사’로 선정되는 것으로 자신감을 증명했다.

늠름한 강타 상병의 군복에는 이밖에도 특공무술 등을 연마했을 때 나오는 ‘특공’ 마크와 함께 ‘지상공수 및 헬기레펠’ 등의 훈련을 통과했음을 인정하는 마크가 부착돼있다.

강수진기자 kanti@kyunghyang.com

※ 사진은 모 방송프로그램 캡쳐로 대체했습니다.



安七炫当选特级士兵 百发百中显非凡实力

新浪娱乐讯 北京时间6月22日上午消息,据韩国媒体报导,目前正在服役的韩国歌手安七炫,再次为艺人士兵树立了良好的形象。

Kangta最近参加了韩国陆军第8师团举办的“特级士兵选拔大会”中,凭借自己百发百中的射击实力,夺得了“特级士兵”的称号。

在这次的“优秀士兵选拔大会”上,KangTa共射出了20发子弹,全部命中靶心。负责大会的长官连声称奇,并表示这在大会历史上也是不多见的好成绩。去年被选为“特级士兵”的演员千正明也不过20发18中。听到长官的称赞之后,Kangta更是表示出了百分信心,希望和前辈千正明展开对决。

韩国陆军“特级士兵”的审核标准相当严格,只有射击达到20发18中,俯卧撑2分鐘内72次,仰卧起坐2分鐘82次,1500米长跑5分48秒以内的优秀人才才能当选。这也从侧面証明了Kangta正在非常认真地履行着自己作为现役军人的职责。这次当选为“特级士兵”也使Kangta获得了奖状、额外休假和提前一个月晋升等奖励。



安七炫當選特級士兵 百發百中顯非凡實力

新浪娛樂訊 北京時間6月22日上午消息,據韓國媒體報導,目前正在服役的韓國歌手安七炫,再次為藝人士兵樹立了良好的形象。

Kangta最近參加了韓國陸軍第8師團舉辦的“特級士兵選拔大會”中,憑借自己百發百中的射擊實力,奪得了“特級士兵”的稱號。

在這次的“優秀士兵選拔大會”上,KangTa共射出了20發子彈,全部命中靶心。負責大會的長官連聲稱奇,並表示這在大會歷史上也是不多見的好成績。去年被選為“特級士兵”的演員千正明也不過20發18中。聽到長官的稱贊之後,Kangta更是表示出了百分信心,希望和前輩千正明展開對決。

韓國陸軍“特級士兵”的審核標准相當嚴格,只有射擊達到20發18中,俯臥撐2分鐘內72次,仰臥起坐2分鐘82次,1500米長跑5分48秒以內的優秀人才才能當選。這也從側面証明了Kangta正在非常認真地履行著自己作為現役軍人的職責。這次當選為“特級士兵”也使Kangta獲得了獎狀、額外休假和提前一個月晉升等獎勵。




KANGTAが「陸軍特級戦士」に

射撃で20発すべて命中

現役兵士として兵役を務めている歌手KANGTA(本名:アン・チルヒョン)が「特級戦士」に選ばれた。

関係者は22日、スターニュースとの電話インタビューで、「KANGTAはこのほど、所属する陸軍第8師団で行われた特級戦士選抜大会で、昼間射撃20発をすべて命中させ、特級戦士になった」と語った。

「特級戦士」とは、昼間射撃20発中18発以上命中、腕立て伏せを2分間に72回以上、腹筋を2分間に82回以上などといった厳しいテストをパスした兵士にだけ与えられる呼称だ。

キム・ジヨン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