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스엔(www.newsen.co.kr)
2008.04.03 08:32
‘체인지’ 대변신 강타, 입대전 이별여행서 눈물 펑펑
최근 군입대한 가수 강타가 동료들과의 입대 전 마지막 이별여행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체인지'에서는 주인공 강타가 입대를 앞두고 친구들과 떠난 마지막 여행에서 추억을 다지고 못다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체인지' 녹화에서 김민종, 이지훈, 신혜성 등 평소 강타와 절친한 연예인들이 강타와 함께 여행을 떠나 그의 건강한 군생활과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이번 여행 중 강타는 동료들의 감동적인 깜짝 선물에 눈물을 펑펑 쏟아 애틋한 장면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체인지'는 해당 회차 출연연예인과의 진지한 사전 인터뷰를 거쳐 그들의 원하는 바를 충분히 반영하려는 노력에 힘입어 각본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그때그때 발생하는 예기치 않은 상황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시청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편 역시 강타의 이별 여행을 테마로 했을 뿐 특별한 장치를 의도적으로 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감동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강타(본명 안칠현)는 지난 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현역 군입대했다. 보충대에 입소한 강타는 훈련소를 배정받은 뒤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자대 배치를 받아 2년간 군복무하게 된다.
강타는 이번 입대에 앞서 3월 중순 새 앨범 'Eternity-永遠(영원)' 을 발표해 팬들에게 오래만에 인사했다. 또 지난 3월 29, 30일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고 작별을 고했다.
박세연 psyon@newsen.com
安七炫在入伍前录制的SBS综艺节目《喜欢星期天》节目中留下了热泪
在1日参军入伍的安七炫在入伍前录制的SBS综艺节目《喜欢星期天》节目中留下了热泪。将于4月6日播出的SBS综艺节目中将播放安七炫在入伍前和金敏宗,申彗星,李志勋等好友一起去最后的旅行的故事。在这次入伍前的最后的旅行上安七炫追忆了和好友的各种回忆,并表达了对他们的感谢之情。据一同去旅行的金敏宗透露“在6日的节目中大家可以看到安七炫的另一面,在旅行的时候安七炫不知道哭了多少次。”
姜恩真/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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