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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 바네스 ‘홍콩 핫 스포트라이트’ 외 (韓 ·日語)

혀니나라 2018. 6. 8. 07:42



[출처] 뉴스엔(www.newsen.co.kr)
          2006.07.30 10:44:41

강타 & 바네스 아시아 장악 초읽기 ‘홍콩 핫 스포트라이트’

아시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그룹 강타 & 바네스가 대만 일본에 이어 홍콩에서도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강타&바네스의 이같은 인기는 음반 프로모션 차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의 홍콩 일정에서 여실히 증명됐다.

강타&바네스는 TVB Entertainment News, TVB Music Channel 등의 TV에서부터 新城電台(씬청라디오: Metro radio), 商業電台 (상예라디오:Commercial Radio) 등 라디오와 빈과일보(蘋果日報), 성도일보(星島日報) 등 일간지에 이르기까지 강타&바네스를 취재하려는 다양한 매체들과 인터뷰를 갖고 그룹 결성과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28일 오후 8시 홍콩 Kowloon Bay에 위치한 홍콩 세계무역전시 센터에서 펼쳐진 강타&바네스의 ‘SCANDAL’ 쇼케이스는 이를 보기 위해 홍콩은 물론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에서 몰려든 팬들이 전날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강타&바네스는 이에 화답하듯 팬들과의 토크 시간과 다양한 게임을 마련해 다국적 팬들과의 사이를 한결 두텁게 했으며, 타이틀곡 ‘SCANDAL’을 비롯해 앨범 수록곡 ‘127day’ ‘한걸음’ ‘One Day’의 환상적인 무대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어 프로모션의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홍콩 Kwun Tong에 있는 대형쇼핑몰 APM에서 오후 8시부터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셀 수 없이 많은 팬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당초 계획된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렸음에도 사인회가 끝나지 않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강타&바네스의 홍콩 프로모션은 중국 연예뉴스 프로그램에서도 특집으로 방송될 만큼 아시아 전역에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두 사람은 앞으로도 아시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カンタ&ヴァネス、香港プロモーション大盛況

アジアグループのカンタ&ヴァネス(KangTa&Vanness Scandal)が台湾、日本に続いて香港でも集中的なスポットライトを浴び、現地のアルバムショーケースを盛況裏に終えた。アルバムプロモーションのために7月27日から29日まで3日間香港を訪問したカンタ&ヴァネスはTVBエンターテイメントなど現地のマスコミとインタビューを行いグループ結成と活動に対する話を交わした。また28日の夕方8時に香港世界貿易展示センター(HITEC)で開催だれた『SCANDAL』ショーケースで香港はもちろんインドネシア、フィリピン、シンガポールなどのアジア各国から集まったファンを熱狂させた。

プロモーションの最後の日である29日にはファンサイン会を開いてファンと楽しい出会いの時間を持った。カンタとヴァネスを待つ数多くのファンの参加でサイン会が開催されたAPMショッピングモール周辺一帯は人だかりでファンはホイッスルを使ってリズムに合わせてカンタとヴァネスの名前を連呼し熱い声援を送った。また多くのファンが集まり最初に計画された時間よりも多くのい時間を投入しながらもサイン会が終わらないほどに熱気が渦巻いたという噂だ。一方、『カンタ&ヴァネス』の香港プロモーションは中国芸能ニュースのプログラムでも特集として放送されるほどにアジア全域で大きな関心を集めた。

innolife.net



カンタ&ヴァネス、香港でショーケースライブ

アジアのアイドルユニット、KANGTA &VANNESS(カンタ&ヴァネス)が香港でファンの歓声の中、ショーケースライブを行った。

カンタ&ヴァネスはアルバムのプロモーションのため、27日から29日までの3日間、香港を訪問した。香港滞在中はTVB、新城ラジオ、商業ラジオ、香港ラジオ、蘋果日報、星島日報など地元メディアと記者会見を行った。

28日午後8時には九龍湾の香港国際トレード&エキジビション・センター(HITEC)でショーケースライブを行った。

カンタ&ヴァネスの所属事務所、SM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によると、この日のショーケースライブは香港をはじめ、インドネシア、フィリピン、シンガポールのファンが前日から並ぶほどの人気だったという。カンタ&ヴァネスはショーケースライブで「SCANDAL」、「127 Day」、「一歩(Faint)」、「One Day」などを歌った。

香港プロモーション最終日の29日には觀塘の大型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apm」で午後8時からファンサイン会を行い、「SCANDAL」、「127 Day」を披露した。

brokore.com 



[출처] 머니투데이>스타뉴스
          2006.07.30 11:19

中언론 "강타&바네스, 파파라치 때문에 외출 못해"

아시아 그룹 강타&바네스가 홍콩에서 인기를 톡톡히 실감했다.

관영 인민일보는 28일 홍콩을 방문한 오건호(바네스)와 강타가 파파라치 때문에 숙소 밖으로 일절 나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인민일보는 "27일 대만 F4의 멤버 오건호와 한국 가수 강타가 그룹 결성 후 홍콩을 첫 방문했다"며 "이들은 인터뷰와 공연 그리고 사인회 등의 행사를 가지며 29일까지 홍콩에 머문다"고 보도했다.

이어 인민일보는 "오건호와 강타가 틈을 내 함께 노는 시간을 갖느냐는 질문에 시간이 없다고 솔직히 답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인민일보는 "특히 홍콩에는 파파라치가 너무 많아 그들이 자유스럽게 놀기에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함께 인민일보는 "오건호와 강타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을 활용하며 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타&바네스의 첫 홍콩 프로모션은 중국 연예뉴스 프로그램에서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  

김지연 기자 butthegirl@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