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혀니나라/기사방

Kangta & Vanness 인터뷰 (中国情報局 - 韓 ·日語)

혀니나라 2018. 6. 8. 07:25

出処 : 中国情報局(searchina.ne.jp)
          2006.07.13 19:12:25



ヴァネス×カンタが語る「僕らが一緒にやる理由」

韓流と華流のボーダーを吹き飛ばす、アジア最強ユニットとして注目を集める「KANGTA&VANNESS」がプロモーションのために来日。初のソロコンサートを日本で開いたばかりのF4・呉建豪(ヴァネス・ウー、=写真左)と韓国の実力派ミュージシャン・カンタ(=同右)が、ユニットとしてのファーストアルバム『SCANDAL』や彼らの関係について語ったインタビューの前編、お届けします。


■「アジアをひとつにしたい!」 だから一緒に活動する


――まずはヴァネスさん、8-9日の日本コンサートはどうでしたか?

ヴァネス「本当に素晴らしいコンサートだったんですが、ステージ上ではなんだか実感が沸かなくて、全部の公演が終わった後になってやっと、初のソロコンサートが終わっちゃったんだなぁ……と思いました。ファンのみんなの反応も最高でしたね。僕が初めて歌った曲もあって、ファンの皆さんは聴いたことなかったはずなのに、ノリノリで盛り上げてくれたので、感動しました」


――カンタさんは9日夜の最後の公演にゲストで登場しましたね。

カンタ「日本ではプロモーションもコンサートの経験もなかったんですが、今回、ヴァネスのお陰でステージに上が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れから、日本での僕自身のコンサートもやってみたいな、と思いましたね」


――ユニット活動で台湾や韓国、タイ、日本などアジア各地を回ってみて、感じたことは?

ヴァネス「韓国はまったく初めて訪れたんですが、みんなとてもフレンドリーで、すごく仕事がやりやすかった。オリンピックスタジアムで5万人のオーディエンスの前で歌ったことが思い出に残っていますね。それから、どこに行ってもとてもオープンに受け入れてくれるのがうれしい。このプロジェクトを始めた一番の理由は、アジアをひとつにしたいということだったので、そういう考え方が受け入れられたことに感激しました。これからはもっと活動の幅を広げて、いろいろな国のアーティストがコラボに参加してもらえるような環境を作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カンタ「台湾でCD発売記念のサイン会を4カ所でやったんですが、その時には5000枚のサインを書きました。デビューして10年になりますが、あんなにサインしたのは初めて! たくさんのファンのみんなに囲まれて、本当にうれしかった。アジアを周って改めて、いろんな国の人たちが自分らの音楽を聴いてくれているんだなって実感して、責任というものを感じました。音楽を作ることに対する姿勢も変わってきましたね」


■「ライバル」同士が「友情」で結ばれるまで

――それぞれに大スターなお2人。アルバム『SCANDAL』の制作中、意見がぶつかることはなかったんですか?

カンタ「それはありませんでしたね。アルバムは韓国で作って、韓国人のスタッフがプロデュースを担当したんですが、ヴァネスの意見もいろいろと取り入れながらやりました。僕らの音楽観は同じ方向を向いているし、彼は僕の選曲に賛成してくれた。彼が担当した英語のRAPも最高でしたよ」

ヴァネス「今回のプロジェクトに関して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上手くいったと思っています。納得いかない部分はよく話し合って進めることができた。コンセプトから全てに至るまで、カンタが思いついたアイディアは僕に説明してくれたし、僕がそれではなんだかピンとこない、という時には僕の意見をよく聞いてくれました」


――今回のアルバムとミュージックビデオでお2人が特に聴いてほしい、見てほしいという部分は?

カンタ「アルバムはクラブでも車の中でも楽しんでもらえるような作品になりました。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クラブでのダンスバトルのシーンやカーレースのシーンもあったりして、2人の男のライバル意識が強調されていますが、ライバルとして競い合っていく中で生まれる友情というのが裏のテーマになっています。僕らも、国は違ってもそれを越えた友情を表現できればいいな、と思います」

ヴァネス「アルバムでは女の子をめぐるバトルが繰り広げられたかと思えば、友情をテーマにした歌があったり、失恋もあったり……と、ある男の心の中の流れがストーリーラインになっています。そのあたりを聴いてもらえるとうれしいですね」


――2人で作ったこのアルバムを採点したら何点ぐらい? 今度はもっとこんな風にしてみたいという思いはありますか?

カンタ「点数? 点数ね……。70点ぐらいかな(笑) 残りの30点は、欲を言えば、もっとたくさん時間が欲しかったな、と。もっとたくさん曲を入れられたし、多くの魅力を入れ込むことができたかな、というところです。70点の中には、スタッフのみんなのチームワークがよかったことも入ってます。今後は今回よりたくさんの国の言葉で、たくさんの曲を作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ヴァネス「ちょうど考えていたこと言われちゃった……(苦笑)」

カンタ「(日本語で)アナタハ?」

ヴァネス「ん~……。やっぱり、時間があればもっとたくさん曲が入れられただろうし、いろんな言葉での曲にもチャレンジできたかな。将来的には日本も含めていろんなアーティストとコラボレーションしたいと思います」


Photo:麦山潤一郎/Text:恩田有紀



바네스&칸타가 말하는 「우리들이 함께 하는 이유」

한류와 화류를 뛰어넘어 아시아 최강 유닛으로 주목을 끄는 「KANGTA&VANNESS」가 프로모션을 위해서 일본 방문했다. 첫 솔로 일본 콘서트를 끝냈지 얼마 안된 F4의오건호와 한국의 실력파 뮤지션 칸타가 유닛으로서 퍼스트 앨범 「SCANDAL」을 발표한 후에 그들의 관계에 대해 인터뷰한 전편을 공개한다.


■ 아시아를 하나로 하고 싶다!

――우선 바네스씨, 8-9일의 일본 콘서트는 어땠습니까?

바네스: 정말로 훌륭한 콘서트였습니다만 무대 위에서는 어쩐지 실감이 나지 않았고 공연이 전부 끝난 후에야  '첫 솔로 콘서트가 끝나버렸어'라고 생각했습니다. 팬들의 반응도 최고였지요. 내가 처음으로 노래한 곡도 있어서 팬 여러분들은 들어본 적이 없었을 텐데도 진심으로 북돋워 주어서 감동했습니다.


――칸타씨는 9일밤 마지막 공연에 게스트로 등장했어요.

칸타: 일본에서는 프로모션도 콘서트 경험도 없었는데 이번에 바네스 덕분으로 무대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일본에서 제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닛 활동으로 대만이나 한국, 태국, 일본 등 아시아 각지를 돌아 보고 느낀 것은?

바네스: 한국은 처음 방문했습니다만  모두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일하기가 쉬웠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5만명의 청중 앞에서 노래했던 것이 추억에 남아 있군요. 그리고 어디에 가든지 매우 오픈하게 받아들여 주는 것이 기뻤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첫번째 이유는 아시아를 하나로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었으므로 그러한 생각이 받아들여졌던 것에 감격했습니다. 지금부터는 활동의 폭을 더 넓게 펼쳐서 여러 나라의 아티스트가 코라보에 참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칸타: 대만에서 CD발매 기념 사인회를 4곳에서 했는데 그 때 약 5000매의 싸인을 했습니다. 데뷔한지 10년이 됩니다만 그렇게 많이 싸인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많은 팬들이 와주셔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아시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우리의 음악을 들어주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고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음악을 만드는 것에 대한 자세도 바뀌었습니다.


■「라이벌」에서 「우정」으로 연결될 때까지

――대스타 2명이 앨범 「SCANDAL」을 제작 중 의견이 부딪친 적은 없었습니까?

칸타: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앨범을 만들고 한국인 스탭이 프로듀스를 담당했지만 바네스의 의견도 받아들이면서 했습니다.우리들의 음악관은 서로 같아서 그는 나의 선곡에 찬성해 주었습니다. 그가 담당한 영어 RAP도 최고였습니다.

바네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능숙했다고 생각합니다. 납득가지 않은 부분은 서로 잘 이야기해서 진행했습니다. 컨셉에서부터 모두에 이르기까지 칸타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나에게 모두 설명해 주었고, 나의 의견을 잘 들어 주었습니다.


――이번 앨범과 뮤직비디오에서 특별히 듣고 보아주었으면 하는 부분은?

칸타:  이번 앨범은 클럽에서도 차 안에서도 즐겨들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뮤직비디오는 클럽에서의 댄스 배틀 씬이나 카 레이스의 씬도 있어서 두 남자의 라이벌 의식이 강조되고 있습니다만 라이벌로서 서로 경쟁해가는 가운데 태어나는 우정이라고 하는 것이 뒤의 테마가 되어있습니다. 우리들도 비록 나라는 달라도 그것을 넘은 우정을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바네스: 앨범에서는 여자를 둘러싼 배틀이 전개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우정을 테마로 한 노래도 있고 실연도 있고.. 남자의 마음 속 흐름이 스토리 라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정서를 들어 줄 수 있으면 기쁘겠네요.


――2명이서 만든 이 앨범을 채점한다면 몇 점 정도? 다음엔 이런 식으로 해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있습니까?

칸타: 점수요? 70점 정도일까 (웃음) 나머지의 30점에 대해 말하면, 좀 더 많은 시간이 있었다면 더 많은 곡을 넣을 수 있었고 더 많은 매력을 넣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것입니다. 70점 안에는 스탭 모두의 팀워크가 좋았던 점도 들어가 있습니다.  다음 앨범에서는 더 많은 나라의 말로 더 많은 곡을 만들고 싶습니다.

바네스: 막 생각하고 있던 것 말해버렸다……(웃음)

칸타:  (일본어로) 너도?

바네스: 응∼. 역시 시간이 있으면 더 많은 곡을 넣을 수 있었고 더 다양한 언어로 챌린지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일본을 포함한 여러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 하고 싶습니다.


Photo:맥산쥰이치로우 / Text:온다 유키


ヴァネス×カンタ「スキャンダラス」?な2人のこれから



初のソロコンサートを日本で開いたばかりのF4・呉建豪(ヴァネス・ウー、=写真右)と韓国の実力派ミュージシャン・カンタ(=同左)が、彼らの新ユニット「KANGTA&VANNESS」について語ったインタビューの後編。打ち解けた雰囲気で軽く冗談を投げ合う2人だが、その間にはどこか凛とした空気が流れている。その根源は互いに抱くリスペクト、のようです。


■「『気』を持って生まれてきた人」と「真のミュージシャン」


――ユニットでの活動を通して、お互いの長所や短所について気づいたことはありました?

カンタ「ヴァネスの長所は、フィジカルな面でも、生活態度でも自己管理が徹底していること。そういう所がパフォーマンスに現れているんでしょうね。天性の素質とか、『気』を持って生まれてきた人だと思います。でも、自己管理を徹底するあまり、

一緒に食事をしていてもサラダとか鶏肉しか食べないから、僕はちょっと遠慮してしまう(笑)。短所といえば短所ですかね」

ヴァネス「今日はたくさん食べるよ(笑) カンタは仕事の面では真のミュージシャンですね。曲作るのでも、自分のスタイルをつくるのでも、自分というものを上手く出すことができるんです。ヴォーカリストとしても素晴らしい。性格的なことを言うと、すっごく優しい人で、いつも周りに困っている人がいないか、気をつかってくれます。短所は……、人に優しいっていう長所が、弱点でもある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


――コンサートでも歌った曲「SCANDAL」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では1人の女の子をめぐるライバル同士の男たちを演じていましたね。もし恋のライバルが出現したら、そのライバルと女の子に対して、どんな風な態度をとりますか?

カンタ「あんな風に1人の女性を好きになるのはとても不幸なことですよね。実際に僕とヴァネスがライバルになったら譲り合うと思うけど、一番大切なのは女の子がどう思っているか、ですよね」

ヴァネス「状況によると思うけど、ライバルの男が友達だったら、女性のために友情を台無しにすることはしないと思うけど、まったく知らない相手だったら、その場で全面戦争! 絶対勝ち取るつもりでいきますね(笑)」


■ 日本コンサート?「ワカリマシタ」

――アルバムのタイトルみたいに、お互いに「スキャンダラスなヤツだな」と思ったことはありますか?

カンタ「台湾に行ったとき、VJの人がヴァネスのプライベートなところにどんどん突っ込んでいたのを見て、彼はどんなにスキャンダラスな人間なんだろう、と思ったけど(笑) 気になって、放送が終わった後に『いろいろあるんだったら、正直に僕に話してよ』と問いただしてみたんですが、彼は『なにもないよ』っていってたので、そうなんだろうな、と」

ヴァネス「(カンタの顔を見て日本語で)ネ? 彼のスキャンダルねぇ……。昔の噂ではいろいろあるらしいですけど、僕が実際に見たわけでもないし、一緒にいる間は仕事ばかりしていたし、僕の知っている範囲ではスキャンダラスなことってなかったかなぁ」


――今回は音楽でのコラボですが、お2人は役者としても活躍していますよね。今後、ドラマで共演するとしたら、どんな役をやってみたいですか?

ヴァネス「今のところは音楽だけの活動なんですが、韓国のドラマはとても面白いと思うので、チャンスがあれば挑戦し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これから2人で一緒にやりたいことは? コンサートの予定などはありますか?

ヴァネス「今、まだ話の段階なんですが、なるべく早く、数カ月のうちにいろんな国でコンサートしてみたいと考えています」

カンタ「一緒にたくさんのステージに立ちたい。できるだけ多くの国でコンサートしたいと思います」

――日本でもぜひ実現させてください!

カンタ「(日本語で)ワカリマシタ」


写真(C)F4ever/Text:恩田有紀


바네스&칸타 두 사람의「스캔달라스」

얼마전 일본에서 첫 솔로 콘서트를 연 F4 오건호(바네스 우=사진 오른쪽)와 한국의 실력파 뮤지션 칸타(=동좌)의 신유닛 KANGTA & VANNESS에 대한 인터뷰 후편. 허물 없는 분위기로 가볍게 농담을 주고 받는 두 사람이지만 그 사이에는 어딘가 엄한 공기가 흐르고 있는데, 그 근원은 서로를 알고 존중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기분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과「진정한 뮤지션」

――유닛으로 활동을 하면서 서로가 느낀 장점이나 단점은 무엇입니까?

칸타: 바네스의 장점은 육체적인 면에서도 생활 태도에서도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는 것인데 그러한 점이 퍼포먼스에도 나타나고 있겠지요. 천성의 소질이라든지 「기분」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자기 관리가 너무 철저한 나머지 함께 식사를 하고 있어도 샐러드나 닭고기 밖에 먹지 않기 때문에 저는 조금 사양해 버리는 데(웃음) 그것이 단점이라고 하면 단점입니다.

바네스: 오늘은 많이 먹었어 (웃음) 칸타는 일적인 면에서 진정한 뮤지션입니다. 자신이 곡을 만들기 때문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능숙하게 낼 수 있습니다. 보컬리스트로서도 훌륭합니다. 성격에 대해 말하면 대단히 상냥한 사람으로, 언제나 주위에 곤란해하고 있는 사람이 없는지 신경써 줍니다. 단점은……, 사람에게 상냥한 것이 장점이자 약점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콘서트에서 노래한 「SCANDAL」의 뮤직 비디오에서 한 여자를 둘러싼 남자들의 라이벌을 연기하셨는데요. 만약 사랑의 라이벌이 출현한다면 그 라이벌과 여자에게 어떤 태도를 취하시겠습니까?

칸타: 그런 식으로 한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군요. 실제로 나와 바네스가 라이벌이 되면 서로 양보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여자분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일인 거 같아요.

바네스: 상황에 따라 다른데 라이벌의 남자가 친구라면 여자 때문에 우정을 엉망으로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모르는 상대라면 그 자리에서 전면 전쟁! 반드시 차지하고 싶습니다 (웃음)


■ 일본 콘서트「와카리마시타」

――앨범의 타이틀같이 서로「스캔달라스」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칸타: 대만에 갔을 때 어느 VJ분이 바네스의 사적인 곳에 자꾸 돌진하고 있는 것을 보고 아마 그는 스캔달라스인 인간이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웃음) 신경이 쓰여서 방송이 끝난 후에 '뭐가 있으면 정직하게 나에게 이야기해' 라고 따져 봤더니 그가 '아무것도 없어'라고 했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네스: (칸타의 얼굴을 보고 일본어로) 네? 그의 스캔들이군요… 예전에 여러가지 소문이 있었던 거 같지만, 내가 실제로 본 것도 아니고  함께 있는 동안은 일만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는 스캔달라스인 일은 없었습니다.


――이번은 음악으로의 코라보입니다만 두 분은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군요. 향후 드라마로 공동 출연한다면 어떤 역을 해 보고 싶습니까?

바네스: 현재는 음악 활동만 하고 있지만 한국 드라마는 매우 재미있다고 생각하므로 기회가 있으면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두 사람이 함께 하고 싶은 것은? 콘서트 예정이 있습니까?

바네스: 아직은 이야기 단계입니다만, 가능한 한 빨리 수개월 중에 여러가지 나라에서 콘서트를 해 보고 싶습니다.

칸타: 함께 많은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나라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습니다.


――일본에서도 꼭 실현시켜 주세요!

칸타: (일본어로) 와카리마시타.


사진(C)F4ever /Text :온다 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