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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바네스, 일본 평정나섰다 외 (韓·日·中文)

혀니나라 2018. 6. 8. 07:24



[출처] 머니투데이>스타뉴스(star.moneytoday.co.kr)
          2006.07.11 10:04

강타&바네스, 일본 평정나섰다

'아시아 그룹' 강타&바네스가 아시아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일본 평정에 나섰다.

강타&바네스는 지난 5일 일본에서 1집 '스캔들'을 발표한 후 10일 정오부터 1시간 동안 일본 최대 음반매장 HMV에서 앨범구입자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악수회와 이야기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강타&바네스는 도쿄 FM에 마련된 오픈 스튜디오로 이동, 1500여명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야마우치 토모코 도쿄엔터테인먼트 스테이션'에 출연했다.

특히 이들의 일본 활약상은 이날 오후 8시 후지TV '슈퍼 뉴스'를 통해 일본 전역에 소개되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강타는 일본 프로모션이 끝난 후 13일 중국 MTV와 CCTV가 공동 주최하는 '북경 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콘서트'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butthegirl@mtstarnews.com


강타&바네스, 일본 데뷔 악수회

한국과 대만의 톱스타가 뭉친 프로젝트 그룹 강타&바네스가 10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데뷔 기념 악수회를 열어 팬들과 만났다.

10일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이들은 도쿄의 HMV시부야에서 악수회를 겸한 쇼케이스를 열고 250명으로 한정 초대한 팬 앞에서 데뷔곡 '스캔들'을 부르며 열띤 공연을 펼쳤다.

H.O.T 출신의 강타가 대만 최고의 인기 그룹 F4의 바네스가 뭉친 '강타&바네스'는 두 사람의 인기 본거지인 한국에 이어 대만에서 활동하며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와 관심을 한몸에 모으고 있다.

강타&바네스는 이에 그치지 않고 이달 초부터 대대적인 일본 프로모션에 들어갔으며 오는 9월9일과 10일에는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홍콩, 중국 등지까지 활동 무대를 넓혀 아시아 공략에 나선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カンタ&ヴァネス、日本で握手会行う

韓国と台湾のトップ歌手がデュオを組んで話題となったカンタ&ヴァネスが10日、東京で日本デビューを記念して握手会を開いた。

10日、サンケイスポーツによると、カンタ&ヴァネスは東京のHMV渋谷でアルバムの宣伝を兼ねた握手会を開き、250人限定で現場に招待されたファンを前にデビュー曲『スキャンダル』を歌い、熱いステージを披露した。

元H.O.Tのカンタと台湾最高の人気グループF4のバネスがタッグを組んだカンタ&ヴァネスは、2人の本拠地の韓国に続き、台湾でも活動し、音楽チャート1位を占めるなど、熱い人気と関心を集めている。

またカンタ&ヴァネスは、今月初めから大々的に日本でのプロモーション活動に入り、9月9日、10日には中国の北京人民大会堂で単独コンサートを行うなど、香港・中国まで活動の舞台を広げ、アジア攻略を開始する予定だ。


[출처] 뉴스엔(www.newsen.co.kr)
          2006.07.11 10:58:42

강타&바네스 일본 열도 본격 공략 나서

강타&바네스가 지난 5일 일본에서 1집 ‘SCANDAL’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섰다.

강타&바네스는 10일 낮 12시 앨범 발매 이벤트를 열었다. 일본 최대 레코드점 HMV에서 앨범 구입자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악수회와 토크타임을 마련해 팬들과 만났던 것.

악수회가 끝난 후 강타&바네스는 도쿄 FM에 마련된 오픈 스튜디오로 이동해 라디오 프로그램 ‘야마우찌토모코 도쿄엔터테인먼트 스테이션’에 출연해 그룹 결정 계기 및 앨범 준비 에피소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강타&바네스의 일본 활동은 일본 후지TV ‘수퍼 뉴스’를 통해 일본 전역에 보도됐으며 다음주에는 니혼TV의 ‘더 와이드’를 통해서도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바네스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팬 5,000명 앞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9일 마지막 공연 앙코르 무대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강타는 바네스와 함께 1집 타이틀 곡 ‘SCANDAL’및 ‘127日’과 팝송 ‘Celebration’ 을 함께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강타는 일본 프로모션을 마친 후 13일 중국 MTV와 CCTV가 공동 주최하는 ‘북경 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콘서트’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양혜진 naxnax@newsen.com


KANGTA&VANNESS 日本でも“スキャンダル”熱風

KANGTA&VANNESS(カンタ&ヴァネス)が去る5日、日本で1stアルバム『SCANDAL(スキャンダル)』を発売、日本プロモーションに突入した。

10日午後12時から1時間、HMVで行われたイベントでは、アルバム購入者から先着250人を対象に握手会とトークタイムを用意、ファンとの楽しいひと時を過ごした。

握手会が終わった後、東京FMに用意されたオープンスタジオ(写真)に移動、KANGTA&VANNESSを見るため集まった1500人余りのファンの熱い歓声の中、人気番組プログラム<山内トモコのTOKYO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ステーション>に出演、グループ結成のきっかけやアルバム制作時のエピソードなどを披露した。

今回のPR活動は日本・フジTV<スーパーニュース>を通じ、10日午後8時から日本全域で放送され、彼らへの関心を立証した。日本テレビの<THE ワイド>をでも詳しく紹介される予定だ。

KANGTA&VANNESSの日本プロモーションは、ヴァネスの単独コンサートで幕を開け、8・9日の2日間に渡って行われたコンサート中、9日の最終公演で、アンコールステージに突然ゲストとして登場したカンタは、ヴァネスとともに1stタイトル曲『SCANDAL』を熱唱、熱狂のステージを繰り広げた。

この日、カンタの登場に5000人余りのファンは一斉に歓声を上げ、一部ファンはステージ前に駆けよるなどし、カンタとヴァネスはファンの声援に応えるかのようにアルバム収録曲『127日』とKool & The Ganの『Celebration』を歌って、ステージのラストを飾った。

一方、カンタは日本プロモーションを終えた後、13日には中国MTVとCCTVが共同主催する <北京オリンピック成功開催祈願コンサート>にスペシャルゲストとして参加する予定だ。


吴建豪安七炫《丑闻》在日本也受欢迎

韩中组合吴建豪&安七炫的人气从韩国、中国继续扩散到日本。

本月5日,他们在日本推出专辑《丑闻》,并于10日在日本最大唱片店HMV,为250名歌迷举办了歌迷握手会及访谈会。

随后,他们在东京电台室外演播厅出演了日本热门广播节目“山口智子TOKYO ENTERTAINMENT STATION”。 室外演播厅汇集了未能参加歌迷握手会的1500多名歌迷,给他们给予热情关注。

10日晚8时,吴建豪&安七炫通过日本富士电视台娱乐新闻节目的《SUPER NEWS》介绍到日本全景,而且下周还将参加日本电视台的节目《THE WIDE》。他们这次日本之行可谓取得了很大的成功。

另外,安七炫13日将作为特别嘉宾参加中国MTV和CCTV共同主办的纪念北京申奥成功4周年的“志愿北京”大型演唱会。

《体育朝鲜》记者 李正赫


吳建豪安七炫《丑聞》在日本也受歡迎

韓中組合吳建豪&安七炫的人氣從韓國﹑中國繼續擴散到日本。

本月5日﹐他們在日本推出專輯《丑聞》﹐並于10日在日本最大唱片店HMV﹐為250名歌迷舉辦了歌迷握手會及訪談會。

隨後﹐他們吊京電臺室外演播廳出演了日本熱門廣播節目“山口智子TOKYO ENTERTAINMENT STATION”。 室外演播廳匯集了未能參加歌迷握手會的1500多名歌迷﹐給他們給予熱情關注。

10日晚8時﹐吳建豪&安七炫通過日本富士電視臺娛樂新聞節目的《SUPER NEWS》介紹到日本全景﹐而且下週還將參加日本電視臺的節目《THE WIDE》。他們這次日本之行可謂取得了很大的成功。

另外﹐安七炫13日將作為特別嘉賓參加中國MTV和CCTV共同主辦的紀念北京申奧成功4週年的“志願北京”大型演唱會。

《體育朝鮮》記者 李正赫



[출처] 스포츠서울
          2006.07.11 11:17

강타&바네스, '스캔들' 열풍 일본으로 확산!

한·대만 프로젝트 그룹 강타&바네스가 한국, 중국, 대만에 이어 일본까지 '스캔들' 확산에 나섰다.

강타&바네스는 지난 5일 일본에서 1집 '스캔들(SCANDAL)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프로모션 활동에 나섰다. 지난 10일 강타&바네스는 앨범 발매 이벤트의 일환으로 일본 최대 레코드샵 HMV에서 앨범 구입자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악수회와 토크타임을 마련해 팬과의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악수회가 끝난 후 도쿄 FM에 마련된 오픈 스튜디오로 이동한 이들은 강타&바네스를 보기 위해 몰려든 1500여명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야마우찌토모코 도쿄엔터테인먼트 스테이션'에 출연해 그룹 결정 계기 및 앨범 준비 에피소드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에 대해 강타&바네스의 소속사 에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프로모션 활동은 일본 공중파TV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후지TV '슈퍼 뉴스'를 통해 10일 저녁 8시 일본 전역에 대대적으로 방송돼 큰 화제를 뿌렸다"며 "다음주에는 니혼TV의 '더 와이드'를 통해서도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어서 이번 프로모션의 뜨거운 반응을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본격적인 일본 프로모션에 앞선 지난 8, 9일 강타&바네스는 바네스의 단독콘서트를 통해 일본에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당시 강타는 마지막 공연의 앙코르 무대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고 바네스와 함께 '스캔들'을 열창해 콘서트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특히 강타의 등장에 5000여 명의 팬들은 일제히 함성을 지르고 일부 팬들은 무대 앞으로 뛰쳐나오는 등의 열광적인 호응을 보여 일본에서의 인기를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들은 이런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듯 앨범 수록곡 '127日'과 팝송 한 곡을 부르며 콘서트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강타는 일본 프로모션을 마친 후 13일 중국 MTV와 CCTV가 공동 주최하는 '북경 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콘서트'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탁진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