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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독점 인터뷰 (21CN - 韩·中文)

혀니나라 2018. 6. 7. 08:23




[인터뷰 내용 정리]

♣ 장백지씨에 대해서..

일단 한국에서 파이란이라는 한국 영화를 찍으셨어요. 일단 영화 안에서 뭐랄까 청순하면서도 강하고 눈이 이렇게 아름답게 나왔는데 그런 모습들이 매력있었던 거 같아요.


♣ 장동건씨에 대해서..

어 일단 한국에 있는 봉사단체가 있어요. 연기자 봉사단체가 있는데 장동건 선배님은 저랑 같은 봉사단체에 속해있는 선배님이시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굉장히 따뜻하고 그리고 듬직한 선배라는 거를 제가 잘 알고 있구요. 굉장히 좋은 선배님이십니다.


♣ 장백지씨, 장동건씨와 영화를 한다면 어떤 역을 해보고 싶은지..

글쎄요.. 제가 그냥 장동건씨보다는 많이 어리기 때문에 장동건씨랑 저랑 형제관계, 그리고 저랑 장백지씨랑은 연인관계? (하하)


♣ 노래, 드라마, 영화 중 어느 것이 가장 좋은지..

전 역시 노래를 제일 좋아합니다.


♣ 중국 영화에 출연할 생각이 있는지..

어, 일단 너무 생각이 있구요. 중국 영상미를 제가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중국 영화에도 꼭 한번 출연해보고 싶습니다.


♣ 중국 영화 중 좋아하는 것은..

저는 와호장룡 , 영웅. 중국 영화에 가장 아름다운 영상미가 표출되는 게 무협영화라고 생각해요. 중국 영화가 가진 세계적인 경쟁력이 그런 영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도 중국 영화의 그런 면을 좋아합니다.  꼭 그렇진 않은데 무협 영화에 한번 출연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좋은 작품이라면 무협이 아니라도 출연해보고 싶습니다.


♣ 새 앨범에 대해서..

내년 2006년 안에 제 4집 앨범 나올거구요. 그 전에도 스페셜 앨범 만나보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일단 뭐 최대한 노력해서 내는 앨범이구요. 글쎄요, 음악에 기대라는 건 없는 거 같구요. 그냥  제 생각에, 만들때는 최선을 다하고요 결과에는 승복을 하겠습니다.


♣ 2006년도 계획은..

지금 녹음실을 가지고 있는데 내년에 그 녹음실보다 더 큰 녹음실을 하나 갖는 게 소원이구요. 새해에는 조금 더 안정적인 멋진 여자친구가 생기는 것도 꿈의 일부고, 중국말을 좀 더 배워서 중국 여러분들하고 중국말을 좀.. 제가 중국어로 직접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것도 2006년에 제가 생각하고 있는 소원이예요.



[出处] et.21cn.com/
          2005.12.22 1:43:1

独家专访安七炫 : 要张柏芝做我妻子

21CN娱乐中心 文/Ginola 图/Fannie 视频/唐伟杰

昨天抵穗参加李英爱慈善演出的安七炫,今天又马不停蹄地来到南方电视台综艺频道接受了21CN娱乐的专访。

第一次的难忘:林心如真的不错

《魔术奇缘》是安七炫首度涉足的电视剧,他很坦率地表示,由于汉语不好,语言不通,刚开始的时候只能通过剧本知道自己要做什么,也没办法与大家沟通。“林心如和苏有朋都是我的前辈,他们对我都很关照,教会了我许多东西,当我要离开剧组的时候,他们买了蛋糕还有很多吃的欢送我,真的很高兴。”这种“第一次”的经历总是令人难忘的,KANGTA还带着几分羞涩地笑着说:“林心如真的不错,按我们韩国人的说法,她很可爱。”

“RAIN威胁不了我”

最近传出了RAIN对安七炫的威胁言论,KANGTA对此立即反击说:“RAIN是一个来自我家乡的后辈,在韩国、中国甚至东南亚都很有名气,我们俩同为韩国艺人,我希望他有好的发展,把韩国文化更好的宣传到中国,这并不存在什么威胁与不威胁。”

希望张柏芝做我的妻子

安七炫曾经透露过自己在中国的偶像是张柏芝,很希望能够在演唱会上请到她来做嘉宾,“张柏芝曾经在电影拍过一部电影,觉得她很清纯漂亮,眼睛特别漂亮,一直都很希望有机会跟她一起合作。”

“拍戏的时候难免有亲热接吻戏,你对这有什么看法?如果让你和张柏芝拍摄一部电影,你会怎么安排角色?”记者紧追不舍地发问。“亲热接吻,太爽了! ”KANGTA显得十分兴奋,“我会安排张柏芝……做我的妻子”,引得全场一阵笑声。

05年的“缺憾美”

2005年,安七炫九月底举行“2005 KANGTA爱心北京演唱会”,获得了很大的成功,十月初又发行了一辑名为《KANGTA’S Sentimental Journey》的写真集,在各大颁奖典礼也获得了很多奖项。“很高兴能够很好的执行了年初定下来的计划,但是执行归执行,结果还是很重要的。由于拍电视剧和新唱片发行的时间有冲突,当拍电视剧的时候会牵挂着唱片的发行,做唱片宣传的时候又会担心电视剧的拍摄,未能做到专心一致,留下了一点遗憾,但总的来说还是圆满的。”KANGTA为自己在05年的成绩做出了这样的总结。

06年的秘密

对于06年的计划,安七炫透露自己年初将与一位著名华人歌手合作推出二重唱专辑,至于是谁,“这是一个秘密,到时后你们就知道了。”KANGTA脸上露出了略带狡黠的笑容,煞是可爱。“我还会到上海和广州开演唱会,除了今年北京演唱会上的嘉宾外,我还会邀请一位漂亮的女歌星来,至于她是谁,这也是个秘密。”

从H.O.T到个人单独发展,从韩国到中国,安七炫都作为韩流的代表人物风靡万千fans。出道十年,安七炫早已从黄发垂髫的另类少年变成精致考究的翩翩小生,一身黑色的休闲打扮,斯文的黑框小眼镜,嘴边总留着淡淡的微笑,给记者的感觉是真的成熟了,长大了。



강타 독점인터뷰 : 장바이즈(장백지)는 나의 연인 역 요구

21CN 엔터테인먼트  글=Ginola / 사진=Fannie/ 비디오=당위걸

어제 광저우에 도착하여 이영애 자선 공연에 참가한 강타가 오늘 남방에 도착하여 TV방송국 종합예술 채널 21CN 엔터테인먼트의 인터뷰를 받아들인다.

처음은 잊기 어렵다 : 린신루(임심여)는 정말 훌륭하다

강타는 매우 솔직하게 말하기를《마술기연》은 그가 처음으로 출연한 드라마이고, 중국어 실력이 좋지않아서 언어가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에 극본을 통해서만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지 알 수 있었을 뿐이었다고 한다. 린신루(임심여)와 쑤유펑(소유붕)은 모두 그의 선배들이고, 그에게 여러가지를 가르쳐주었으며, 그의 촬영분이 끝났을 때에 케잌 등을 준비해서 환송해 주었는데 정말 굉장히 기뻤으며, 이런 첫번째 경력은 늘 잊을 수가 없다고 한다. 또한 강타는 약간 수줍게 웃으면서 린신루(임심여)는 정말로 훌륭하고, 한국인의 시각으로 봤을때 매우 사랑스럽다고 말한다.

"비가 나를 위협할 수 없다"

최근에 비가 강타를 위협하고 있다는 논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비는 나의 후배이고, 한국, 중국에 이어 동남아에서도 매우 명성이 있다. 우리는 같은 한국 연예인이고, 나는 그가 좋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중국에서 한국 문화를 많이 선전하면 더욱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혀 위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 말한다.

장바이즈(장백지)는 나의 연인이 되기를 바란다

강타는 일찌기 자신의 중국에서의 우상이 장바이즈(장백지)이며 그녀가 그의 공연에 게스트로 와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백지가 예전에 한국영화를 촬영했는데 그녀가 매우 청순하게 예쁘다고 느꼈으며, 눈이 매우 아름답고, 그녀와 협력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

"촬영할 때에 불가피하게 키스신이 있다면? 만약 장백지와 영화를 촬영하게 된다면 어떤 역할을 해보고 싶은지?" 라는 기자의 질문에 강타는  "키스신.. 너무 흥분된다" "제가 장백지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제 연인으로.." 라고 답변하여 전 관객이 한차례 웃음을 터뜨린다.

05년의 유감스러운 점

2005년 강타는 9월말에 "2005 KANGTA 애심 베이징 콘서트"를 거행해서 매우 큰 성공을 거두었고, 10월초에는 첫번째 사진집《Kangta's Sentimental Journey》를 발행했으며, 또한 여러 시상식에서 매우 많은 상을 받았다. 연초에 정한 계획들을 수행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그러나 결과도 매우 중요하다. 드라마를 찍는 것과 새앨범의 발매 시기가 겹쳐서 드라마를 찍을 때에 앨범 발매를 걱정하게 되고, 앨범 홍보 시간에는 또 드라마 촬영을 걱정해야 했기 때문에 한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한 점이 유감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말하면 원만했던 것 같다고 자신의 05년 성적을 평가한다.

06년의 비밀

06년 계획에 대해, 강타는 자신이 연초에 유명한 중국인 가수와 협력하여 듀엣앨범을 내놓을 예정인데 지금은 그가 누구인지 비밀이며 때가 되면 알게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웃으며 말하기를 상하이와 광저우에서 콘서트를 열 수 있고, 올 베이징 공연의 게스트 외에 예쁜 여가수를 한분 초청할 수 있는데 그녀가 누구인지는 비밀이라고 한다.

H.O.T에서 솔로로 발전하며, 한국으로부터 중국에서 강타는 한류의 대표 인물로서 수만명의 팬을 거느린다. 10년의 기간동안 강타는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했으며, 검은 색 옷에 우아한 검은 안경을 끼고. 입가엔 늘 담담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에서 기자는 그가 정말로 성숙하다는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