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01-11-04 11:35
강타 개인 스튜디오 오픈
성공적인 솔로데뷔를 펼치고 있는 강타가 개인 스튜디오를 열었다.
지난달 30일 오픈식을 가진 'KT 스튜디오'. 서울 세곡동에 자리한 이 스튜디오는 50평 정도의 아담한 작업실이다.
강타가 9개월간 심혈을 기울인 이 스튜디오에는 작곡할 수 있는 미디악기, 콘솔, 이펙터, 컨버터 등이 있어, 웬만한 녹음작업은 무리없이 할 수 있다는 소개. 첫작품은 다음달에 출시되는 캐롤앨범 SM타운으로 강타는 자신이 맡은 두곡을 이 곳에서 녹음할 계획이다. 친구 이지훈의 녹음작업도 선약이 돼 있다.
강타는 "녹음실이 없어 헤매는 친분있는 가수들에게 이 곳을 개방할 생각"이라며 자신만의 음악공간을 자랑스러워했다.
〈 김소라 기자 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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