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나라

2016.07.07 (목) 오늘 제가 골라온 끝 곡은요 Ledisi의 'Pieces Of Me' 입니다. 자, 이 노래 들으시면서 뭐 섹시한 밤 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 노래 들으시면서요 저는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별밤지기 강타였습니다. 내일 봐요. ▷ https://www.youtube.com/watch?v=McUj4t3TkPA Pieces Of Me People jus..

2016.07.06 (수) 오늘 제기 골라온 끝 곡은요 Javier의 'In Your Hands' 가지고 와봤어요. 이 노래 들으면서 저도 이제 돌아가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지금까지 별밤지기 강타였습니다. 내일 봐요. ▷ https://www.youtube.com/watch?v=2oxjvePk7oA In Your Hands In Your Hands My life begins and ends All that I am, I surrend..

2016.07.05 (화) 자, 오늘 제가 골라온 끝 곡은요 Boys II Men의 'Doin' Just Fine'이에요. 어, 오늘 왔다간 특별게스트 신혜성씨랑 저랑 어렸을 때 많이 듣고 연습했던 노래라서 갑자기 생각나서 골라봤습니다. 비는 그쳤지만 길은 아직 젖어있어서 미끄럽죠 밤길에 운전하는 분들 안전, 또 안전, 또 ..

2016.07.04 (월) 오늘 제가 골라온 별밤 끝 곡은요 Tom Odell의 'Heal'이라는 곡입니다. 비도 오는데요 분위기 있게 하루 마무리 하시라고 들고와 봤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내일 뵐게요. 지금까지 별이 빛나는 밤에 강타였습니다. 내일 봐요. ▷ https://www.youtube.com/watch?v=55RVS3MW2aQ Heal ..

1987년 6월의 어느 날 아르헨티나 제3의 도시 로사리오에 세상 밖으로 나온 사내아이의 울음소리가 울려퍼집니다. 태어날 때 들려준 우렁찬 울음 소리와 달리 어린 시절의 소년은 다른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도 작고 약해 보여서 종종 친구들의 놀림을 받곤 했습니다. 만지면 툭! 하고 쓰러..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라고 해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소홀해서는 안된다며 주위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손편지 쓰는 것을 즐기던 남자, 그 남자의 어린 시절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가 학교를 뛰쳐나온 건 겨우 14살 때의 일입니다. 학교에 입학한지 겨우 7개월만에 너무 답답해서 견..

2016.07.03 (일)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일요일 오늘 마지막 곡은요 Quincy Jones 의 'Just Once' 골라왔어요. 가끔 제 어린 시절 함께했던 노래도 들고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또 푹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일주일이 짠~하고 나타나겠죠? 이 말이 부담되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좋게 생각합..

2016.07.02 (토)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주말이니까 뭐 이 시간에 잠들기는 좀 아까우시죠 영화를 보시든, 밀렸던 드라마를 보시든, 야밤에 줄넘기를 하시든, 뭘 하든지 안전하고 즐겁게 토요일 밤 보내시구요. 오늘 끝 곡은 Above Envy의 'The One' 골라와봤습니다. 이 노래 들으시면서 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