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 Woodkid [The Golden Age, 2013년] 2016.11.26 (토) 이번 한 주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이번 주에 세웠던 계획들 잘 지키셨나요? 아~ 술 좀 그만 먹어야지, 운동 좀 해야지, 공부 좀 열심히 해야지 부모님한테 전화 좀 드려야지 이런저런 게획은 많이 세우는데 그거 지키기가 쉽지가 않죠? 그래도 아예 무계획으로 사는 것보다는.. 25대 별밤지기/별밤지기 추천곡 2016.11.27
Misty - Ella Fitzgerald [Mack The Knife, 1960년] 2016.11.25 (금) 평일하고는 다르게 금요일 이 시간에는 다른 약속 때문에 아직 집에 안 들어간 분들도 많구요. 집에 있어도 뭔가 일찍 잠들기 아깝다 그런 분들 계실 거에요. 어릴 때 저는 이럴 때 영화 자주 보는데요. 되게 오래전 영환데 <쇼생크 탈출> 아시죠? 하~ 마지막에 탈출하고 .. 25대 별밤지기/별밤지기 추천곡 2016.11.26
You`re Beautiful - James Blunt [Back To Bedlam, 2004년] 2016.11.24 (목) 오늘이 11월 24일이니까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한달 남았죠. 백화점같은 데는 벌써부터 반짝반짝 장식을 했다고 하던데 보셨어요? 언제부턴가 크리스마스가 되도 분위기가 예전같진 않은데요. 그래도 어딘가에 트리가 세워지고 빨간구슬 하얀구슬이 달려있는 걸 보면 마음은 .. 25대 별밤지기/별밤지기 추천곡 2016.11.25
Flake - Jack Johnson [Brushfire Fairytales, 2001년] 2016.11.23 (수)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오늘 끝 곡은요 Jack Johnson 의 'Flake' 준비했습니다. 아~ 이게 올 여름 너무 덥다고 그렇게 투덜투덜 댔는데 올 겨울은 이렇게 기습적인 한파가 자주 찾아올 거라고 합니다. 이제 시원해져서 막 기분 좋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추워졌죠? 내일도 확 추워.. 25대 별밤지기/별밤지기 추천곡 2016.11.24
Nervous - Gavin James [Bitter Pill, 2015년] 2016.11.22 (화)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이제 저도 집에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요즘 편의점 가 보면 호빵 찐빵 군고구마 이런 거 많이 팔던데 그만큼 성큼 겨울에 가까워진거죠. 저는 얼마전에 모 책 사러 사람 많은 홍대에 갔다가 붕어빵 사먹었는데ㅎㅎ 저는 겨울 길거리 음식 중에는 .. 25대 별밤지기/별밤지기 추천곡 2016.11.23
20161122 #강타X김필 두 남자, 어색할 줄 알았는데 이리도 잘 맞기 있나요. 김필 씨와 함께한 강타의별밤🌟� 오늘도 반가웠어요~ 😌� 25대 별밤지기/별밤 사진방 2016.11.22
Counting Stars - OneRepublic [Native, 2013년] 2016.11.21 (월) 월요일도 이제 몇분 안 남았습니다. 다들 수고하셨구요. 오늘은 겨울답지 않은 하루였지요? 수요일부터는 조금 추워질 거라고는 하죠? 감기 조심하시구요. 일단 일교차가 심합니다. 감기 걸리신 분 주변에 참 많아요. 주말에는 좀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는데요. 음..지금 아직.. 25대 별밤지기/별밤지기 추천곡 2016.11.22
가수 이선희 소녀의 아버지는 대처승이었습니다. 학교는 도시에서 다녔지만 산 속에 있는 절이 소녀의 집이자 놀이터였죠. 소녀가 숲에서 만난 동물들과 친구처럼 지내며 새끼동아줄을 엮어서 나무를 타는 모습은 흡사 타잔 같았습니다. 자연과 규율 안에서 올바르게 자라던 소녀. 그런 소녀가 일탈 .. 25대 별밤지기/별밤 명사 2016.11.21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 Bryan Adams [Waking Up the Neighbours, 1991년] 2016.11.20 (일)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이제 일요일 마무리하구요. 내일 월요일을 위해서 잠을 자러 가야할 시간이죠. 며칠 전에 수능도 끝났고 연말은 다가오고 여러가지로 긴장했던 마음이 확 풀어지기 쉬운데요. 긴장을 풀고 여유를 갖는 건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번에 확 무너지면.. 25대 별밤지기/별밤지기 추천곡 2016.11.21
Appreciated - Rixton [Let The Road, 2014년] 2016.11.19 (토) 힘들지만 뿌듯하고 피곤하지만 서로에게 힘이 됐던 토요일이 지나갑니다. 아직 집에 못 들어간 분들이 많으실 거 같아요. 또 토요일이고 토요일에 근무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늦은 시간까지 친구들과 시간을 같이 보냈던 분들도 계실테구요. 자, 어쨌든 다들 정말 수고하셨.. 25대 별밤지기/별밤지기 추천곡 201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