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기사방 (2012.11~) 235

KBS특별기획_시대를 바꾼 아티스트 중 제4부 '신인류의 노래'

출처 : My Love KBS 2021.10.13 KBS특별기획 시대를 바꾼 아티스트 음반이 처음 한반도에서 유통된 20C 초부터 한국 노래가 빌보드 1위를 석권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대중 음악사 100년의 분기점은 무엇이었을까? 우리가 사랑하는 히트곡의 주인공, 그 데뷔의 순간에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다름아닌 스타들의 데뷔의 순간을 영상으로 재구성하고 명반의 탄생 스토리를 들어본다. 앨범 제작에 참여한 가수와 뮤지션, 작곡가, 작사가, 레코드와 엔터테인먼트 회사, 그리고 팬들까지, 당사자 인터뷰와 현장 다큐, 자료 발굴을 통해 살아있는 대중음악사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본다. 편성 (총 4부작) - KBS 1TV 2021년 10월 14일 밤 10시 제1부 가요의 탄생 - KBS 1TV 20..

Interview_모두를 위한 가을 노래

강타의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아마 (Maybe)’가 공개되었습니다. ‘아마 (Maybe)’는 미니멀한 구성과 무게감 있는 베이스, 그리고 강타의 감미로운 보컬을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전달합니다. Interview 모두를 위한 가을 노래 Q. ‘아마 (Maybe)’는 어떤 곡인가요? 강타 “타이틀곡 ‘아마 (Maybe)’는 가을 분위기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R&B 팝 장르의 곡인데요. 가사가 굉장히 달달합니다. 가을에 쓸쓸하지 마시라고 달달한 가사로 불러봤는데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사랑에 대한 약속을 느끼실 수 있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굉장히 재밌는 가사 표현도 많이 들어 있으니까요. 재미있게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Q. ‘아마 (M..

강타,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아마’ 10월 12일 공개!

출처 : smtown 2021.10.08 강타,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아마’ 10월 12일 공개! 감미로운 보이스로 가을 감성 예고! ‘레전드 감성 보컬리스트’ 강타(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아마 (Maybe)’를 10월 12일 공개한다. 강타의 새 싱글 ‘아마 (Maybe)’는 10월 12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신곡 ‘아마 (Maybe)’는 미니멀한 구성과 무게감 있는 베이스가 인상적인 R&B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담았으며, 강타의 감미로운 보컬이 곡..

강타 신곡 ‘7월의 크리스마스’, 강타표 감성 녹인 알앤비 팝 곡!

출처 : SMTOWN 2021. 07. 26 강타 신곡 ‘7월의 크리스마스’, 강타표 감성 녹인 알앤비 팝 곡! 2021년 버전 ‘그 해 여름’도 기대감 UP! ‘레전드 감성 보컬리스트’ 강타(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오는 28일 공개하는 새 싱글 ‘7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July)’로 독보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신곡 ‘7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July)’는 따뜻한 느낌의 스트링 연주와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알앤비 팝 장르의 곡으로, 계절은 여름이지만 서늘해진 연인 사이로 인해 마치 겨울처럼 느껴지는 마음을 ‘7월의 크리스마스’로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한 함께 수록된 ‘그 해 여름 2021 (Memories of Summer 2021)’은 지난 2..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7월의 크리스마스’ 28일 공개!

출처 : SMTOWN 2021. 07. 23 강타,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7월의 크리스마스’ 28일 공개! 강타만의 여름 감성 예고! ‘레전드 감성 보컬리스트’ 강타(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7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July)’를 7월 28일 공개한다. 강타의 새 싱글 ‘7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July)’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타이틀 곡 ‘7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July)’는 물론, 2021년 버전으로 재탄생된 ‘그 해 여름 2021 (Memories of Summer 2021)’도 만날 수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더불어 23일 0시 SMTOWN 각종 SNS ..

강타, 2021년 버전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7월 14일 공개!

SM 리마스터링 프로젝트 START! NCT 성찬, 에스파 윈터 MV 출연! ‘레전드 감성 보컬리스트’ 강타(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2021년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2021 (Free To Fly 2021)’을 7월 14일 공개한다. 강타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2021 (Free To Fly 2021)’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곡은 지난 1997년 발표된 H.O.T. 정규 2집 ‘Wolf And Sheep’(울프 앤 쉽)의 수록곡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Free To Fly)’을 리메이크, 원곡자인 유영진의 프로듀싱으로 한층 풍부한 사운드와 강타의 감미로운 보컬이 ..

강타 “SM 역대 뮤비 300여편, 리마스터링” 프로젝트 공개

출처 : 뉴스엔 2021.06.29. 11:27 강타 “SM 역대 뮤비 300여편, 리마스터링” 프로젝트 공개 SM 과거 뮤직비디오가 고화질로 재탄생한다. 6월 29일 진행된 'SM CONGRESS 2021'에서 강타가 SM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SM은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통해 300여 편 이상의 리마스터링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Youtube 오리지널 채널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강타는 "SM은 뮤직비디오 화질을 업스케일링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음원 리마스터링 작업도 함께 지금 보고 들어도 부족함이 없는 리마스터링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한다. 과거 TV로 공개됐던, 하지만 지금 어디서도 찾아볼 수도 없는 SM의 소중한 자산이자 K팝의 역사인 SM 오리지널 뮤직비디오를 리마스터링 해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와 일상_중국 인터뷰 중

무대 위에선 일단 헤어가 돼있습니다. 그리고 조명을 받습니다. 일상 생활에는 모자를 즐겨 착용을 해요. 그리고 햇볕을 받습니다. 조명과 해라는 게 조명이 더 밝거든요. 사실 해가 더 큰 빛의 존재잖아요. 그런 의미로 무대 위에 있는 모습이 때론 더 밝아보이고 때론 더 빛나보여도 이럴게 모자를 쓰고 해는 받는 이 모습이 그냥 진정한 나의 모습이다 라는 의미로 이렇게 한번 해봤어요. 그래서 여기 조명이 비추는 빛이 이렇게 더 많이 선을 그었어요. 더 밝다. 순간적으로 조명이 확 비추면 훨씬 밝거든요. 하~억지인 것 같아요 이건 그냥. 그래도 요런 식으로.. 그림을 더 이상 그릴 수 없기에 제가 그릴 수 있는 최고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Freezing은_중국 인터뷰 중

'감기약'과 동일하게 R&B 곡이긴한데요 '감기약' 보다 훨씬 더 힘이 있고 조금 더 차갑다고 할까요. 제가 잘 들려드리지 않았던 창법 중에 하나가 가성을 이용해서 하는 창법들을 예전에도 뭐 곡 중간중간에 하긴했지만 이렇게 곡 전체적으로 가성을 주로 이용해서 한 곡은 처음 발표를 하는데요. 이러한 새로운 창법에 'freezing'이 처음으로 시작하는 의미를 가진 곡인것 같습니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겨울이라는 차가운 느낌으로 풀어낸 그런 곡인데요. 그럴 때 들으면 굉장히 좋은 곡일 수 있겠습니다. 사실 먼저 발매를 하려고 준비한 곡이 있었어요. 근데 이 곡을 듣고 이 곡을 먼저 내는 게 더 좋겠다 싶어서 굉장히 서둘러서 작업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곡이 멋지게 잘 나와서 기분..

앨범은_QQ 인터뷰 중

앞으로 낼 음악은 경계 없이 어떤 음악이든 다 여러분들이랑 소통할 수 있는 여러 장르의 음악을 좀 .. 작업을 지금도 많이 하고 있구요. 어 앨범은.. 일단 음원을 많이 낼 거에요. 음원을 뭔가 좀 여력이 되는 한 최대한 많은 다양한 음원을 들려드리구요. 앨범은 그 이후에 곡들이 어느 정도 쌓이고 하면 앨범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공연은 어쨌든 너무나 오랫동안 못했기 때문에 제 꿈이죠. 요즘같이 어쩔 수 없이 여러분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없는 이 시기가 길어지다 보니까 너무 공연에 대한 목마름이 큰데 최대한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가서 여러분들이랑 공연을 할 수 있는 날이 되면 바로 공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