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강타가 H.O.T. 데뷔곡 '전사의 후예'에 대한 추억을 소환했다.
26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는 '별밤지기'가 선사하는 음악 선물로 2시간이 채워졌다.
"일요일이 가장 분위기 있는 날이라 생각한다" 말한 강타는 일요일이 끝나가는 것을 아쉬워하는 청취자들에게 "어렸을 적부터 연예인 생활을 해서 주말 감각이 별로 없었는데 군대에서 일요일이 지나가는 것에 대한 힘든 점을 처음 느꼈다" 고백했다.
청취자들의 사연도 소개됐다. 자신을 '아재'라 칭한 한 청취자는 '무좀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강타는 "나도 군대에 있을 때 무좀을 겪어봤다. 약 꾸준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건네 훈훈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이날 강타는 H.O.T. 1집 데뷔곡인 '전사의 후예'에 대한 이야기로 추억을 회상했다. '전주퀴즈 시즌2' 첫 문제로 출제된 '전사의 후예'에 대해 강타는 "내 생에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인 시절 매니저가 자는 멤버들을 깨워서 '전사의 후예' 노래를 들려줬다. 그러면 10초 안에 일어나서 무작위로 흘러나오는 '전사의 후예'의 노래에 맞춰서 그 부분의 춤을 춰야 했다"며 20년 전 추억 속의 H.O.T.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한편 특별한 게스트도 코너도 없었던 일요일의 '별밤'은 차분하게 월요일을 준비할 수 있는 음악들로 가득 채워졌다. 25대 별밤지기 강타가 진행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밤 10시 5분 MBC 표준FM을 통해 방송된다.
출처 : 헤럴드 POP
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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