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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新별밤지기' 강타 "잠자던 팬들 깨어나줘서 고마워" 외

혀니나라 2016. 6. 23. 16:45




가수 강타가 제25대 별밤지기의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강타는 22일 오후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달달한 목소리로 첫걸음을 뗐다. 강타는 팬들의 환영에 용기내어 다가갔다. 누구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 강타. 옆집 오빠와 같은 면모를 드러낸 그는 청취자의 사연을 함께 공유하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수요일 밤을 훈훈하게 채웠다.


방송 이후에도 열띤 관심이 쏟아진 상황. 강타는 23일 오후 일간스포츠에 "어제 첫 방송은 떨려서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잠자던 팬들이 많이 깨어나줘서 정말 큰 힘이 됐다. 이렇게 환영해주실지 몰랐는데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렸을 적 듣고 자랐던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지기 자리에 앉아 있는 게 꿈만 같다.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분위기 있으면서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매력의 '별밤'을 들려드리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강타는 90년대 문화 주체들인 '응답하라' 세대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H.O.T의 멤버로 3040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22일을 시작으로 매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출처 : 일간스포츠
         2016.06.23




‘별밤’ PD “강타, 첫 방송부터 안정적…롱런할 수 있길” [인터뷰]


강타가 ‘별밤’ DJ로 첫 발을 뗐다. 이를 곁에서 지켜본 ‘별밤’ 김현수 PD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23일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현수 PD는 TV리포트에 “강타가 15년 만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거라 처음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거다. 완벽한 진행이라고 할 수 없겠지만 오랜만에 하는 것 치곤 안정적으로 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MBC 내부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25대 ‘별밤지기’가 된 강타는 지난 22일 ‘별밤’ 청취자들과 처음 만났다. 이미 개편이 확정됐으나 강타의 중국 드라마 촬영 스케줄 관계로 합류가 미뤄진 것.


김 PD는 “사전에 제작진과 회의를 할 때 강타가 첫 방송 만큼은 혼자 진행하고 싶다고 의견을 냈다. 그래서 첫 날은 별다른 게스트 없이 강타와 청취자가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었다”면서 “오늘부터는 초대 손님과 게스트가 있다. 강타와 케미스트리가 잘 맞을 것 같다”고 알렸다.


이어 “강타가 첫 방송을 끝내고 ‘설렜는데 한편으로는 떨렸고 어떻게 2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더라’고 하더라. 티는 안 냈는데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래도 재미있게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청취자들의 반응이 좋았던 것에 대해 김 PD는 “아무래도 강타를 기다렸던 청취자들이 많았던 것 같다”면서 “강타가 별밤지기로 롱런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별밤’은 매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출처 : TV Report

         20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