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Report
2014.12.13 19:40:01
심금 울린 이지훈+강타, '불후' 최종우승
그룹 에스(S) 멤버 이지훈과 강타가 '불후의 명곡' 故 이봉조 편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작곡가 故 이봉조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지훈과 강타는 정훈희의 대표곡 '꽃밭에서'를 선곡했다. 수트를 차려입은 두 사람은 감미롭게 '꽃밭에서'를 열창했다. 특히 노래 중간중간 아름다운 하모니를 쌓아가며 '명품 발라더'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무대에서는 선배 가수 조관우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관우는 정훈희의 '꽃밭에서'를 리메이크해 정훈희에게 또 한번의 인기를 안겨다 준 주인공이다.
조관우는 특유의 가성으로 이지훈, 강타와 함께 더욱 풍성한 하모니를 완성하며, 심금을 울렸다. 특히 이들의 무대를 본 현미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날 에스는 명곡 판정단으로부터 427표를 받아 故 이봉조 편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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