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매일경제
2011.01.18
강타 `아테나` OST 3년만에 국내 신곡
강타가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에 참여하며 3년만에 국내 팬들에게 신곡을 들려준다.
강타는 이번 OST를 통해 자작곡 ‘화살(Arrow)’을 선보인다. 강타가 부른 ‘화살(Arrow)’은 어쿠스틱한 락의 요소가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아련한 분위기의 가사와 현악 선율, 덤덤한 강타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강타가 직접 ‘아테나’ 장면들을 연상하며 작사, 작곡, 편곡한 곡이다.
강타는 `화살`을 18일 오전 10시부터 멜론, 벅스, 도시락 등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아테나’의 세련된 영상과 어우러진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강타는 중국에서 한중합작 드라마 ‘라쟈오위파오차이‘를 촬영 중이며, 앨범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安七炫加盟《雅典娜》原声录制 献唱《Arrow》
新浪娱乐讯 继泰妍与东方神起之后,与他们同属SM公司的安七炫也参加了SBS《雅典娜:战争的女神》OST制作,为该剧演唱了自己作词作曲的《Arrow》。
安七炫已经多年没有在韩国推出新曲,因此这次他为《雅典娜:战争的女神》演唱的这首《Arrow》不仅在电视剧观众当中成为话题,还吸引了众多安七炫的歌迷关注。据SM公司工作人员透露,这首《Arrow》是安七炫根据自己对《雅典娜:战争的女神》的感受作词作曲的作品,可以说是专门为电视剧量身打造的作品。
这首《Arrow》在18日通过各大音乐网站发布,不久后还将发布利用电视剧画面制作而成的MV。金勇宇/文
Arrow
강타 작사/작곡/편곡
두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바람이 분다 외로워진다 너를 잊겠단
그 다짐 이후로 그 후로 외로워진다
손에 닿았었던 눈에 닿았었던 모든 것이 닮아 있던
내 전부였던 네가 멀어져 간다
두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혼자서 있다 가야만 한다 헤어짐이란
그 약속 이후론 그 후론 가야만 한다
슬픔뿐이었던 많이 약했었던 나와 같은 눈물을 가진
널 내보내야 한다 걱정이 된다
두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이런 사람이 바로 나란걸 이런 바보가 바로 나란걸
다른 건 모두 다 잊더라도 지우더라도 나를 알았단 그것 하나만은
그 하나만은
가끔은 돌아봐줄 수 있니 가끔은 그리워해 주겠니
누군가 아파야만 한다면 누군가 다쳐야만 한다면
아물지 못할 상처라 해도 나는 괜찮아 너만은 눈물도 상처도 모두
빗겨 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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