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티브이데일리
2010.11.18 15:00
강타, 韓中합작드라마 '고추와 김치' 남자 주인공 캐스팅
배우 강타가 한중합작드라마인 '고추와 김치'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지난 11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을 마친 강타는 현재 중국에서 '고추와 김치'를 비밀리에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추와 김치'는 중국 도시를 배경으로 한 코메디 드라마로 강타는 한국 유학생 우혁 역을 맡았다. 실제로 그는 17일 스촨성 청도우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 모습을 드러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강타는 흰색 와이셔츠에 검은색 양복을 입고 나타나 지나가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녁 8시 촬영을 마친 강타는 레스토랑 밖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팬을 위해 싸인을 해주고 현장을 떠났다.
제작사는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강타의 인기를 높게 사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타는 첫 드라마 주인공인만큼 각오가 남다르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김지현 기자
[出处] 四川在线
2010.11.18 06:34:00
安七炫成都怒摔手机原来秘拍《辣椒与泡菜》
昨日,中韩都市轻喜剧《辣椒与泡菜》剧组在成都卡罗西餐吧秘密拍摄,刚完成广州亚运会火炬传递的韩国演员安七炫现身。安七炫扮演男一号韩国留学生宇赫,其中以因生气摔手机一场最为劲爆,吸引了众多行人驻足,同时也“暴露”了身份,闻讯赶来的大批粉丝将餐吧围了个水泄不通。
昨日下午约三点,该餐吧外的人行通道上,一位身着白色衬衣、黑色西服的帅气男子边走边低头读着手机短信。突然,男子面露愠色,狠狠将手机摔在地上,手机顿时被摔得四分五裂,引起身后一阵惊叫……“是安七炫!安七炫!”有路人认出该男子正是韩星安七炫,立刻惊呼。原来该场戏为安七炫饰的宇赫因做汤做砸了大发雷霆。该场戏总共拍摄了四次,第四次才是动真格的摔。
在餐吧大厅内,安七炫有三场戏,其中以接父亲电话一场最为“纠结”,NG四次才过。只听导演一声“ACTION”,安七炫优雅地落座,电话铃响,安七炫以韩语说着台词,一位韩国翻译站在摄像机后面跟他对台词。“卡!”导演大喊,“对词太快,
语速慢点,不要太快拿起电话。”NG第一次。“三、二、一,开始!”导演话音刚落,安七炫突然举起电话以示暂停。“他问打电话的时候可不可以动?”翻译转达。“可以,随便动,自然点。”导演回答。第二遍开始,电话铃响。“爸爸……”安七炫用韩语接着电话。“卡!”导演大喊。原来已经清空的内庭有人在走动,NG重来。这一次,电话环节很顺利,在合上手机后,他用标准的中文说了句“买单!”结果又被卡掉了。“不用说‘买单’,直接用手势。”导演解释。第四次开拍,电话铃响,安七炫接通电话,有些丧气地告诉父亲把汤做砸了的事情,然后挂掉电话,转头向服
务员挥手买单。“卡!Perfect!”导演认可了,安七炫也终于松了口气。
随后两场夜戏拍得相当顺利。其中一场是安七炫从人行道上穿过内庭,走进餐吧喝闷酒。当安七炫再次从餐吧门口的人行道经过时,一声“哇”从一直等在外面的粉丝堆里传出。“Kangta(安七炫英文名)太帅了,一定得要他的签名。”一位粉丝激动地说。当晚八点左右,安七炫当天的戏份全部拍完,粉丝们自动站成两列让路。在临上车前,安七炫给追过来索要签名的粉丝签好名后才离去。华石市报见习记者李思恒摄影刘亮
'가자!혀니나라 > 기사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타 `아테나` OST 3년만에 국내 신곡 (0) | 2018.06.09 |
---|---|
2010 미디어다음 파워인터뷰 - 강타 SM 이사 (0) | 2018.06.09 |
강타 AG 성화봉송 ‘아시아를 달리다’ (0) | 2018.06.09 |
강타 5년만에 새 앨범 '정향칠악' 발매 (0) | 2018.06.09 |
SMTOWN LIVE’10 WORLD TOUR in LA (0) | 2018.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