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Brokore.com
2007.10.09 19:26
カンタ「KANGTA JAPAN 1st コンサート 2007」直前記者会見
今年1月の「韓流フェスタ in OSAKA」や6月の大阪での単独ファンミーティング、そして8月の「FACE in JAPAN プレミアムイベント」などの熱いステージでファンを魅了し、中華圏を中心にしたアジアで人気を誇るアーティストとして活躍する元H.O.T(エイチオーティー)のカンタが今月8日、東京・昭和女子大学人見記念講堂で、自身日本で初となる単独コンサート「JAPAN 1st コンサート」を開催した。
カンタといえば、K-POPを語る上で絶対に欠かせないというほどに、韓国の10代に絶大な人気を博し一時は社会現象とまで言われた伝説のダンス・アイドルグループH.O.Tを語ら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
カンタ、トニー・アン、ムン・ヒジュン、チャン・ウヒョク、イ・チェウォンの男性五人組で1996年に結成されたH.O.Tは、2001年に解散するまでに、圧倒的な人気を誇り、韓国音楽界の歴史を変えたとさえ言われている。
その伝説のグループでメインボーカルを務め、グループ解散後はソロに転身し、今までの“ダンスアーティスト”といったイメージを払拭するような、ジャズ、バラードを多く収録し、個人としての実力を魅せつけたのがカンタだ。
また、ソロだけでなくカンタ&ヴァネス、グループ・Sなど音楽プロデュースでの才能も発揮。さらに活動の幅を演技にまで広げ、韓国ドラマ「ラブホリック」、華流ドラマ「マジック・オブ・ラブ~魔術奇縁~」に出演。
そんな多才なカンタの日本初コンサートに先駆けて記者会見が行われ、マスコミに公演直前の心境を語った。
会見場にさっそうと登場したカンタ。まずは「みなさん今日は来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今日の公演、一生懸命に準備しましたので楽しんでいってくださればと思います」と挨拶をすると、たくさんのフラッシュを浴びた。
以下、会見の主な内容です。
Q. コンサートを控えての気持ちは?
カンタ:日本での初めてのコンサートなので本当にドキドキしています。ですが、ドキドキしながらも期待感もあります。
あたたかくて良い姿が見せられるコンサートになる様に準備しました。一生懸命頑張ります。
Q. 今日のコンサートの準備は?
カンタ:まず、韓国で初めて「どんな歌を歌おうか?」と打ち合わせをした時に、何よりも日本のファンのみなさんのことを考えました。
中国や韓国のファンよりも少し年齢層が高いと聞いていますので、より面白みもありながら、今までとは違った魅力の発揮できるようなコンサートにしようと心がけて準備をしました。
Q. コンサートで見せたい部分は?
カンタ:ロマンティックな姿をお見せ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笑)。よくお見せできればいいなぁと思っています。
僕はこれから兵役を控えていますので、2年間はみおなさんにお会いできないわけですから兵役に行く前に僕の感傷的、情緒的な部分、ロマンティックな部分をお見せしたいですし、兵役が終わった後には成熟した僕をみなさんにお見せ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Q. 今回のコンサートは一度きりのコンサート?日本進出?
カンタ:日本に進出したい気持ちはもっていますが、今回のコンサートが日本進出のスタートといったことは考えていませんでした。
僕も本当に知らなかったんですが、僕を応援してくださっている大切な熱狂的なファンの方々がいらっしゃると知って、今回はそのファンの方々のためのコンサートにしたいなと思っています。
後々(また僕が戻ってきたときに)国際的で素晴らしいアルバムを発表し、日本進出を準備して、再出発を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Q. 兵役に行く前のスケジュールは?
カンタ:年内はアジアツアーに出る予定です。そして年末には4枚目のアルバムを韓国で発売し、そのアルバムの活動を韓国で行います。
Q. 月末に発売されるデジタルシングルの聴きどころは?
カンタ:タイトル曲はバラードになると思います。そして3曲入っています。
とても面白い内容で、他のアーティストとコラボした曲もあるし、そして長い間お見せしていなかったダンス曲も収録されています。
Q. 今回のコンサートは自身もプロデュースしているが?
カンタ:まず、僕が公演をプロデュースというか、演出をしたんです。
そういうと何だかとてもたいそうなことをしたように聞こえてしまうのですが、そうではなくて、ただ僕が歌いたいと思った曲…皆さんのために歌いたい曲、例えば僕が歌いたいと思うポップス…。韓国人なのでなかなか歌う機会のないJ-popも歌ってみたくて、今回J-popを取り入れたりもしました。
皆さんのために歌いたい曲をお聞かせしたいと思って…それくらいの企画をしただけなんです。
Q. もうすぐ誕生日だが、印象に残っている誕生日は?今年の誕生日の予定は?
カンタ:僕の誕生日は陰暦で言えば10月10日なので、陽暦で言えば11月後半が誕生日になると思います。
一番印象に残った誕生日は、韓国では11月後半に初雪が降ることは珍しいんですが、僕がデビューをした年の冬は11月後半に初雪が降ったんです。僕がデビューをして最初の曲が1位になった日と初雪が降った日が同じで、そして自分の誕生日を迎えたので、本当にいいプレゼントを受け取った…そういう風に感じて、とても記憶に残っています。
今年の誕生日は中国でのツアー中なので、スタッフと一緒に居ると思いますね。
Q. 今後の人生設計は?
カンタ:あぁ…(笑)まず、兵役に行って帰ってきたら…結婚したいです。
結婚して安定した家庭を築きながら、みなさんに大人になった、成熟した僕の姿を見せることが人生設計の第一番です。
そして、もう一つあります。今のように舞台に立っていたいです。結婚して、歳を取ってもカメラの前に立ち続けていたいですね。
カンタへのブロコリ単独インタビューの様子&ライブレポートは、近日公開予定です。もちろんプレゼントもありますよ。お楽しみに!
~取材を終えて~
リハーサルに時間をかけ、綿密な調整をおこなったことにより当初の予定よりも40分程度遅れて始まった記者会見。そんな分刻みスケジュールの中、会見に集まった媒体関係者の質問に的確に、そして丁寧に答えるカンタには王者の貫録さえ感じました。
今から6年前、私が以前の職場で韓国の音楽と関わる仕事を始めた頃、右も左も分からない状態の私がK-POPに詳しい方に勧められ、初めて手に取ったCDがH.O.Tのものでした。というわけで、私にとっての原点ともいえる存在がH.O.T。彼らのCDに出会わなかったら、ここに私はいないでしょう。そんな崇高な存在である!?カンタ氏から色々と身近で話が聞けた今回はかけがえのない時間だったと思っています。
実は単独インタビューもしているんです。こちらもお楽しみにッ!(福田)
少し前から本国で出ていたカンタが兵役に行くというニュース。日本のマスコミに対しても、この手の質問への回答が、本人の口から聞けると思っていなかっただけに驚かされました。と同時に、ファンに対して少しでも心の準備が出来るようにとの配慮なのかなぁ…と思いました。
会見前日にブロコリで単独インタビューをさせていただいたのですが、実はそこでも兵役について語っていました。音楽、カンタ自身、大の仲良しグループ・Sについて等など、とても楽しいインタビューでしたが、兵役について語り始めたときには驚きと共に一抹の悲しみが胸をよぎりました。(高橋)
カンタへのブロコリ単独インタビューの様子&ライブレポートは、近日公開予定です。もちろんプレゼントもありますよ。お楽しみに!
文:福田ト、栃木(ブロコリ)、高橋(ブロコリ)/撮影:高橋(ブロコリ)
※ 번역기를 이용한 거라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칸타 「KANGTA JAPAN 1st 콘서트 2007 」직전 기자 회견
금년1월의 「 한류축제 in OSAKA 」(이)나6 달의 오사카에서의 단독 팬 미팅, 그리고8 달의 「FACE in JAPAN 프리미엄 이벤트 」등이 뜨거운 스테이지에서 팬을 매료해, 중국권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에서 인기를 자랑하는 아티스트로서 활약하는 원H.O.T (에이치오티)의 칸타가 이번 달8 일, 도쿄·쇼와여자대학 히토미 기념 강당에서, 자신 일본에서 처음이 되는 단독 콘서트 「JAPAN 1st 콘서트」를 개최했다.
칸타라고 하면,K-POP (을)를 말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빠뜨릴 수 없을 정도에, 한국의10 대에 절대인 인기를 얻어 한때는 사회 현상과까지 말해진 전설의 댄스·아이돌 그룹H.O.T (을)를 말하지 않는 것에는 가지 않는다.
칸타, 토니·안, 문희준, 장·우효크, 이·최원의 남성 오가 작통에서1996 해에 결성되었다H.O.T (은)는,2001 해에 해산하기까지,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해, 한국 음악계의 역사를 바꾸었다고 조차 말해지고 있다.
그 전설의 그룹에서 메인 보컬을 맡아 그룹 해산 후는 솔로에 전신 해, 지금까지의“댄스 아티스트”라고 하는 이미지를 불식하는, 재즈, 발라드를 많이 수록해, 개인으로서의 실력을 매료 시켜 붙인 것이 칸타다.
또, 솔로 뿐만이 아니라 칸타&바네스, 그룹·S 등 음악 프로듀스로의 재능도 발휘.한층 더 활동의 폭을 연기에까지 넓혀 한국 드라마 「라브호릭크」, 화류드라마 「매직·오브·러브 마술 기연」에 출연.
그런 다재인 칸타의 일본 최초 콘서트에 앞서 기자 회견을 해 매스컴에 공연 직전의 심경을 말했다.
회견장에 장도 등장한 칸타.우선은 「여러분 오늘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의 공연, 열심히 준비했으므로 즐겨 가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인사를 하면, 많은 플래시를 받았다.
이하, 회견의 주된 내용입니다.
Q. 콘서트를 앞에 두고의 기분은?
칸타: 일본에서의 첫 콘서트이므로 정말로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두근두근 하면서도 기대감도 있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모습이 보여지는 콘서트가 되는 것처럼 준비했습니다.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Q. 오늘의 콘서트의 준비는?
칸타: 우선, 한국에서 처음으로 「어떤 노래를 부를까?」라고 협의를 했을 때에, 무엇보다도 일본의 팬의 여러분을 생각했습니다.
중국이나 한국의 팬보다 조금 연령층이 높다고 듣고 있기 때문에, 보다 재미도 있으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매력의 발휘할 수 있는 콘서트로 하려고 유의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Q. 콘서트에서 보여 주고 싶은 부분은?
칸타: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소) .잘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지금부터 병역을 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2 연간은 봐 이루지 않아에 만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병역하러 가기 전에 나의 감상적, 정서적인 부분, 로맨틱한 부분을 보여드리고 싶으며, 병역이 끝난 후에는 성숙한 나를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Q. 이번 콘서트는 한 번 송곳의 콘서트?일본 진출?
칸타: 일본에 진출하고 싶은 기분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번 콘서트가 일본 진출의 스타트라고 한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나도 정말로 몰랐었지만, 나를 응원해 주시고 있는 중요한 열광적인 팬의 분들이 계(오)시면 알고, 이번은 그 팬의 분들을 위한 콘서트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후에(또 내가 돌아왔을 때에) 국제적이고 훌륭한 앨범을 발표해,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재출발을 하고 싶습니다.
Q. 병역하러 가기 전의 스케줄은?
칸타: 연내는 아시아 투어에 나올 예정입니다.그리고 연말에는4 매목의 앨범을 한국에서 발매해, 그 앨범의 활동을 한국에서 실시합니다.
Q. 월말에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의 청일각대문무렵은?
칸타: 타이틀곡은 발라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3 곡 들어가 있습니다.
매우 재미있는 내용으로, 다른 아티스트와 코라보 한 곡도 있고, 그리고 오랫동안 보여드리지 않았던 댄스곡도 수록되고 있습니다.
Q. 이번 콘서트는 자신도 프로듀스하고 있지만?
칸타: 우선, 내가 공연을 프로듀스라고 하는지, 연출을 했습니다.
그러한과 무엇인가 매우 매우일을 한 것처럼 들려 버립니다만, 그렇지 않아서, 단지 내가 노래하고 싶은 곡…여러분을 위해서 노래하고 싶은 곡, 예를 들면 내가 노래하고 싶은 팝스….한국인이므로 꽤 노래하는 기회가 없다J-pop 도 노래해 보고 싶고, 이번J-pop (을)를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노래하고 싶은 곡을 들려주어 싶어 …그 정도의 기획을 했을 뿐입니다.
Q. 곧 있으면 생일이지만, 인상에 남아 있는 생일은?금년의 생일의 예정은?
칸타: 나의 생일은 음력에 말하면10 월10 일이므로, 양력에 말하면11 달후반이 생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인상에 남은 생일은, 한국에서는11 달후반에 첫눈이 내리는 것은 드뭅니다만, 내가 데뷔를 한 해의 겨울은11 달후반에 첫눈이 내렸습니다.내가 데뷔를 해 최초의 곡이1 정도가 된 날과 첫눈이 내린 날이 같고, 그리고 자신의 생일을 맞이했으므로, 정말로 좋은 선물을 받은…그러한 식으로 느끼고, 매우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금년의 생일은 중국에서의 투어중이므로, 스탭과 함께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Q. 향후의 인생 설계는?
칸타: 아…(웃음) 우선, 병역하러 가서 돌아오면…결혼하고 싶습니다.
결혼해서 안정된 가정을 쌓아 올리면서, 여러분에게 어른이 된, 성숙한 나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인생 설계의 제일차례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있습니다.지금과 같이 무대에 서있고 싶습니다.결혼하고, 나이를 취해도 카메라의 앞에 계속 서 아프네요.
칸타에의 브로코리 단독 인터뷰의 모습&라이브 리포트는, 근일 공개 예정입니다.물론 선물도 있어요.기대하세요!
취재를 끝내
리허설에 시간을 들여 면밀한 조정을 행한 것에 의해 당초의 예정보다40 분 정도 늦어서 시작된 기자 회견.그런 분 간격 스케줄안, 회견에 모인 매체 관계자의 질문에 적확하게, 그리고 정중하게 대답하는 칸타에는 왕자의 관록마저 느꼈습니다.
지금부터6 년전, 내가 이전의 직장에서 한국의 음악과 관련되는 일을 시작했을 무렵, 오른쪽이나 왼쪽도 모르는 상태의 내가K-POP 에 자세한 분에게 권유받고 처음으로 손에 들었다CD 하지만H.O.T 의 것이었습니다.그래서, 나에게 있어서의 원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존재가H.O.T .그들의CD (을)를 만나지 않았으면, 여기에 나는 없을 것입니다.그렇게 숭고한 존재이다!칸타 씨한테서 다양하게 친밀하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던 이번은 둘도 없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은 단독 인터뷰도 하고 있습니다.이쪽도 즐거운 기대로!(후쿠다)
조금 전부터 본국에서 나와 있던 칸타가 병역하러 간다고 하는 뉴스.일본의 매스컴에 대해서도, 이 손의 질문에의 회답이, 본인의 입으로부터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 만큼 놀라게 해졌습니다.그와 동시에, 팬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듯이)라는 배려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회견 전날에 브로코리로 단독 인터뷰를 했습니다만, 실은 거기서도 병역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음악, 칸타 자신, 대단한 의좋은 사이 그룹·S 에 붙어 등 등, 정말 즐거운 인터뷰였지만, 병역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을 때에는 놀라움과 함께 일말의 슬픔이 가슴을 지나갔습니다.(타카하시)
칸타에의 브로코리 단독 인터뷰의 모습&라이브 리포트는, 근일 공개 예정입니다.물론 선물도 있어요.기대하세요!
문장:후쿠다트, 토치기(브로코리), 타카바시(브로코리)/촬영:타카하시(브로코리)
'가자!혀니나라 > 기사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kntv '강타 1st 일본콘서트' 중 인터뷰 내용 정리 (0) | 2018.06.09 |
---|---|
강타, 中 드라마로 CCTV 시청률 1위 등극 (韓·Eng·日·中文) (0) | 2018.06.09 |
강타, 로맨틱 콘서트로 日여심 사로잡았다 (韓·日·中文) (0) | 2018.06.09 |
강타 日콘서트, 따뜻함이 배인 음악잔치 (연합뉴스) (0) | 2018.06.09 |
임하룡 강타,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총리표창 (0) | 2018.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