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2006.10.20 16:04:54
강타, '젊은 예술가상' 수상의 영예
20일 오후 3시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06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가수 강타가 '2006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이 직접 상패를 전달하며 강타(오른쪽)에게 축하의 악수를 청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
[出処] bunkakorea.com
2006.10.20 17:41:42
カンタ、’若い芸術家賞’受賞
歌手カンタが韓国大衆文化の振興に貢献したとして’若い芸術家賞’を受賞した。
20日ソウル国立国楽院で’2006文化芸術発展有功者授賞式’が開かれ、カンタ(本名アン・チルヒョン)が’若い芸術家賞’受賞のために参加した。
カンタは韓国を含めて台湾、中国等地での活発な活動で韓国文化の振興を率先した功労が認められての受賞となった。
’文化芸術発展有功者授賞式’は文化芸術の発展と振興のために毎年、文化芸術発展に寄与した元老文化芸術人に’文化勳章’を、旺盛に活動している人には’大韓民国文化芸術賞(大統領賞)’を、将来が嘱望される若い芸術家に’今日の若い芸術家賞’を授賞する。
この日カンタは大衆芸術部門若い芸術家賞を文化観光部長官から直接授与された。
[출처] epg(www.epg.co.kr)
2006.10.20 15:40:00
강타, '젊은 예술가상' 수상
20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에서 '2006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가수 강타(본명 안칠현)가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을 위해 참석했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 중국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한류 알리기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은 그동안 문화예술의 발전과 진흥을 위해 매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온 원로 문화예술인에게는 '문화훈장'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상)'을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예술가에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시상하는 행사이다.
이날 강타는 대중예술부문 젊은 예술가상을 문화광광부장관으로부터 직접 수여받았다.
박주선 기자 (shortflim@epg.co.kr) 사진 / 김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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