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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한국가수 최초 중국 음악방송 엔딩무대 장식 (뉴스엔 외)

혀니나라 2018. 6. 8. 08:04



[출처] 뉴스엔(www.newsen.co.kr)
          2006.09.12 09:37:41

강타 한국가수 최초 중국 음악방송 엔딩무대 장식

강타가 한국가수 최초로 중국방송 음악 프로그램의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강타는 지난 9일 중국 성도에서 펼쳐진 호남위성TV의 음악콘서트 ‘초급가회’에 초청돼 한국가수 최초로 중국 음악방송의 엔딩 무대를 장식하는 영광을 안았다.

‘초급가회’는 중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펼쳐지는 콘서트 형식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호남위성TV에서 방영되며, 강타는 성도의 음악 팬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스타로 선정되어 이번 공연에 특별히 초대되었다.

강타는 중국 성도의 사천성체육관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에서 ‘마비’, ‘하루만큼만’, ‘스물셋’, ‘The Best’ 등을 불러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중국 인기가수 양정녀(량친루), 장정의(짱칭이) 등을 제치고 체육관을 가득 메운 1만 여명의 관객들로부터 가장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국 음악방송에서 외국가수가 엔딩 무대에 서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로, 강타는 한국가수 최초로 음악방송 엔딩 무대를 장식해 최고의 아시아 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마치 강타의 콘서트현장을 방불케 한 ‘초급가회’는 오는 20일 오후 8시, 중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강타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정부 주최로 열리는 ‘제1회 동아시아 공연예술제’(9월 19일~22일)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외교통상부로부터 13일 감사패를 받는다.

한편, 강타는 오는 9월 22, 23일 중국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강타&바네스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이재환 star@newsen.com





安七炫, 第一位在中国音乐节目中压轴演唱的韩国歌手?

[Mydaily= 姜胜熏] 安七炫是第一个在中国音乐节目中进行押轴演唱的韩国歌手?

近日在成都举办的湖南卫视《超级歌友会》节目邀请了韩国歌手安七炫参加。在这天他获得了在演唱会中进行押轴演唱的殊荣。

《超级歌友会》是以演唱会的形式进行全国巡演的湖南卫视中比较火的电视节目,由于安七炫在成都有众多的歌迷和粉丝,受到了他们的热烈欢迎,因此才会有了这次特别的待遇。

特别是安七炫在这次演唱会中所唱的每首歌曲都使歌迷沸腾了起来,他受到全场万名歌迷的热烈欢迎,直接把演唱会推向了高潮。安七炫参加的《超级歌友会》预计将在本月20日8点播放。

新浪娱乐


[출처] 스타다큐(www.stardocu.com)
          2006.09.12 09:09

강타, 한국가수 최초 中 음악프로 엔딩 장식!

강타가 한국가수로는 최초로 중국방송 음악프로그램의 엔딩을 장식했다.

지난 9일 중국 성도에서 펼쳐진 호남위성TV의 음악콘서트 ‘초급가회’에 초청된 강타가  중국 음악방송의 엔딩 무대를 장식하는 영광을 안은 것.

'초급가회'는 중국 각 지역을 순회하는 콘서트 형식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강타는 성도의 음악 팬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스타로 선정되어 이번 공연에 특별히 초대되었다.

중국 음악방송에서 외국가수가 엔딩 무대에 서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로, 강타는 한국가수 최초로 음악방송 엔딩 무대를 장식해 최고의 아시아 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SM 측은 "중국 성도의 사천성체육관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에서 강타는 '마비' '하루만큼만' '스물셋' 'The Best'을 열창해 중국 인기가수 양정녀(량친루), 장정의(짱칭이) 등을 제치고 체육관을 가득 메운 1만 여명의 관객들로부터 가장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마치 강타의 콘서트현장을 방불케 한 ‘초급가회’는 오는 20일 저녁 8시, 호남위성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되며, 강타는 이러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정부 주최로 열리는 ‘제1회 동아시아 공연예술제’(9월 19일~22일)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외교통상부로부터 13일 감사패를 받는다. 또 오는 9월 22, 23일 중국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강타&바네스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홍재현 기자  hong927@seoulmedia.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