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 보인 꽃미남 그룹 '강타&바네스'
프로젝트 그룹 '강타&바네스(KANGTA & VANNESS)'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한류스타' 강타와 대만 출신 인기 그룹 F4의 바네스가 10일 저녁 서울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릴 쇼케이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퍼스트 쇼 케이스-스캔들'이라는 이름의 이날 공연을 통해 첫 선을 보인 '강타&바네스'는 오는 14일 SBS-TV '인기가요'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와 아시아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kkorazi@cbs.co.kr
[포토]강타&바네스 향한 열띤 취재열기
10일 오후 6시 서울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한류스타 강타와 대만 및 중화권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F4의 멤버 바네스(Vanness)가 결합해 만든 2인조 그룹 강타&바네스(KANGTA&VANNESS)가 쇼케이스 전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많은 현지, 외신 기자들이 모여 열띤 취재경쟁을 하고 있다.
photonine@mtstarnews.com
[MD포토] 팬들에게 첫선 보인 '강타&바네스'
10일 오후 6시 서울 신촌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강타&바네스' 쇼케이스 기자회견이 열렸다.
강타(왼쪽)와 대만의 인기댄스그룹 F4의 바네스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이들의 우정을 과시했다.
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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