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가 울 강타팀 생방이네요.
팀원들 모두 준비 잘 하고 계시겠지요?^^
배틀라운드 끝나고 6명으로 압축되고나니 이제 좀 할만하다 싶었는데
지난 주 무대를 보니까 정말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던걸요?ㅎㅎ
다른 분들은 첫 생방 어떻게 보셨나요?
코치들 소감 기사를 보니까 우리 강타씨 어떤 곡들을 고르셨을지
얼마나 세심한 작업을 하셨을지 기대되네요^^
첫 라이브 쇼는 정말 재밌었다.
시청자들 역시 이런 재미를 충분히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우리 코치들이 생각하는 기준과 시청자들이 생각하는 음악의 기준이
다를 수도 있다는 걸 느꼈다. 그런 점에서 소소하지만 반전과 재미가 있었고,
다음 번 우리 팀원들이 라이브 쇼에 오를 때는 시청자들에게 자신들의 매력을
충분히 어필하고 개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세심한 코칭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면 코치들이나 시청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참가자들의 음악을 대하는 자세에
진정성이 있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라이브 쇼가 더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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