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니카라면..
처음 트윗에 Benny Benassi 'House Music'을 올리셨을때
뭔가 의외다 싶으면서 재밌고 신났었는데 이번엔 어떤 사운드를
선택하셨을지 궁금하네요.
Pieces Of Me, No Boundaries, Behind These Hazel Eyes,
Linkin Park 'Given Up' 을 들으면서 다음 앨범에선 시원한
락 보컬을 기대해도 되려나 상상하며 즐거웠는데..
요즘은 어느 음악을 들으시는지 함께 듣고 싶은 곡은 또 무언지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요즘 검색어를 보면 프로포즈, 그해 여름, 북극성, 상록수,
그대여서, 7989 외에 그해여름 코드와 프로포즈 코드도
보이는데 이 분들 쉽게 생각하셨다가 만만치 않네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ㅎㅎ
'그대여서'는 정식 음원이 나온 것도 아닌데 참 오랫동안
꾸준하지요? 보너스 트랙에라도 넣어주시면 싶기도 하구요.
오늘 오랜만에 3집을 듣고 있는데 정말 좋네요~
제 힐링 뮤직은 역시 강타표 음악이 최고라는 거!
하지만 새 노래가 너무 듣고프다는 거!
우리 강타씨도 아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