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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S, 행복한 기운 담긴 무대 '나성에 가면'

[출처] 엑스포츠 2015.03.28 17:10 '불후의 명곡' S, 행복한 기운 담긴 무대 '나성에 가면' '불후의 명곡' S가 의상만큼이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곡가 길옥윤 편이 꾸며졌다. 이날 S는 세샘트리오의 '나성에 가면'으로 무대를 준비했다. 강타는 인터뷰에서 "지난 왕중왕에서 우승한 후 부담감이 줄어들었다. 무척 행복했는데 그 행복감을 담아 준비한 무대다. 강타와 이지훈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행복한 기운이 가득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중간에 댄스 타임도 빠지지 않았다. 강타와 이지훈은 서로를 보며 트위스트를 추며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하지만 S는 아쉽게도 럼블피쉬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조관우, 김..

강타 이지훈,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최종 우승

출처 : TVReport 2015.03.15 07:10:23 [TV줌인] '불후의 명곡' 강타·이지훈·효연, 이 조합은 환상입니다 수없이 많은 명무대를 남긴 '불후의 명곡' 가수들. 이 중 최고는 과연 누굴까? 강타, 이지훈, 효연 이 세 사람이 최고의 무대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1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2015년 왕중왕전 2탄이 방송됐다. 앞서 방송된 1탄에서는 손승연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왕중왕전 답게 출연 가수들은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고 엎치락 덮치락하는 결과를 보였다. 모두 1승에 그치며 우승자를 바꾸기 바빴다. 이때 S 강타, 이지훈이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나훈아 '잡초'를 선곡했다. 평소 잔잔한 무대를 주로 꾸며왔던 두 사람은 댄스 무대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