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혀니나라/소식방(20121101 이전)

20120525

혀니나라 2012. 12. 5. 20:16

 


이쁘다~ 하던 보코 모습인데 요즘의 얌전하게 내린 머리를 보면
그게 더 예뻐 보이고..ㅎㅎ


나름 다양한 시도를 하는 분인데 늘 변함없는 스타일을 고수한다는 글이
가끔 보이기도 하구요.


저만해도 강타씨는 짧은 머리, 제복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적당한 길이의 내린 머리나 퍼머머리,
깔끔하고 편안한 세미정장, 니트 스타일에 더 반응했던 적이 많더라구요.


이래서 기억이라는 것도 그리 믿을 게 못되나 봐요ㅎㅎ



협찬사진으로 바람직한 정석 포즈지요?ㅎㅎ


턱을 괴고 있다던지, 시간을 보는 척 폼잡거나, 주머니에 손 넣고
무심한 듯 연출 좀 해보시지~ 싶기도 하지만 저런 한결같은 고지식이
왜 또 이리 좋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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