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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출연 中 드라마의 소설 출판기념회 중국팬 북새통 (韓·日·中文)

혀니나라 2018. 6. 9. 14:12



[출처] 뉴스엔(www.newsen.com)
          2007.11.01 08:54:57
  
강타 출연 中 드라마의 소설 출판기념회 중국팬 북새통

강타가 중국 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

강타가 출연한 중국 CCTV 드라마 ‘정가네 여자들 경사났네’가 시청률 1위에 힘입어 소설로도 출간,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지난 10월 30일 오후 3시 중국 북경 장안대사대반점에서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드라마 남녀 주인공인 강타와 황셩의(황성의)가 참석했다. 이에 기념회에는 이들을 취재하기 위해 몰려든 CCTV, 북경청년보, 경화시보, 시나닷컴 등 총 100여개 매체 150여명의 취재진으로 대성황을 이뤘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는 주최측의 배려로 강타 팬 400여명이 특별 참여했으며 이 때문에 행사 전날인 29일부터 강타를 보기 위해 모여든 수백명의 팬들로 출판기념회 장소는 북새통을 이뤘다.

이에 시나닷컴 등 중국 매체들은 “ 강타에게 환호를 보내는 팬들의 열기로 출판기념회 현장은 마치 강타의 팬미팅이 연상될 정도였다”고 보도해 중국 최정상급 위치에 있는 강타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강타는 현장에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발휘하며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여배우 황셩의를 비롯, 취재진과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황셩의에게 “오랜만입니다.". “보고 싶었어요”등의 인사말을 중국어로 전하며 반가움을 표시한 강타는 친필로 사인한 소설 책을 선사하는 순서에서도 추첨 번호를 중국어로 읽어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팬들이 ‘사랑해요’ 라는 한국어로 환호를 보내자 다양한 중국어 인사로 화답하는 등 재치있는 중국어 구사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드라마 '정가네 여자들 경사났네'에서 할머니가 어려운 학교를 위해 기금을 모아 기탁하는 장면을 재현하듯, 100만위엔(한화 약 1억2천만원)상당의 책을 자선단체인 중화자선총회에 기증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한편, 강타는 10월 31일 중국에서 귀국했으며 새로운 앨범 작업에 다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カンタ、主演中国ドラマの小説出版記念会に出席

人気歌手カンタが主演した中国中央テレビのドラマ「丁家有女喜洋洋(原題)」が好評を受け中国内で小説化された。先月30日には北京で出版記念会が開かれ、主演のカンタとヒロインのホアン・シェンイー(黄聖依)が出席した。会場には中央テレビ、北京青年報、京華時報、ポータルサイト新浪など100社余りの報道機関が集まり、大盛況となった。

また、主催側の配慮でカンタのファン約400人が招待され、現場はファンミーティングのような盛り上がりを見せた。カンタはサイン入り小説をプレゼントする抽選会で、番号を中国語で読み上げるなど、流暢(りゅうちょう)な中国語を披露して拍手を浴びた。

カンタは先月31日に帰国、ニューアルバムのレコーディングを再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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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七炫宣传《丁家有女》 人气火爆如同歌友会

于10月30日,韩流明星安七炫出席了在北京长安大饭店举行的CCTV电视剧《丁家有女喜洋洋》改编小说出版纪念会。

电视剧《丁家有女喜洋洋》自10月1日开播以来,十一期间收视率占据第一位。这次的纪念会特别请来了担任该剧主角的安七炫和黄圣依,因此现场聚集了CCTV、北京青年报、京华时报等100多家中国知名媒体的150多名记者,现场气氛相当火爆。

在纪念会上,还给慈善机构捐赠了相当于1亿2千万韩币的书籍。中国知名媒体有关人士惊叹地表示:“纪念会现场气氛非常火爆,几乎成为了安七炫歌友会。”

安七炫于10月31日返回韩国后投入到新专辑的准备工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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