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중국 대륙을 녹였다! 중국 한류 콘서트 (2007.07.18 방송분)
[인터뷰]
네 안녕하세요, 강탑니다. '스타투데이' 시청자 여러분들 너무나 반갑고요. 여기는 중국 우신데요, 제가 오랜만에 중국에 와서 스타투데이 시청자 여러분들한테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 중국 팬들과 한국 팬 다른 점이 있다면..
한국 팬 여러분들은, 제 팬여러분들이 이제 연령대가 좀 있으세요. 그래서 굉장히 정적인 팬여러분들이 많으세요. 예전처럼 공항에 오시거나 공연장에 많은 분이 오시는 건 아닌데 소수의 분들이 오셔서 굉장히 정적으로 공연을 즐기고 가시고, 제가 외국 나갈 때도 정적으로 저를 배웅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중국은 아직도 팬여러분들이 연령대가 낮기 때문에 더 열광적이시고 더 열성적이신 것 같아요.
♣ 한국에서의 활동 계획은..
예, 저도 아쉬운 부분이 참 많은데 글쎄요.. 좀 더 좋은 모습, 그리고 조금 더 안정된 모습으로 한국에서 여러분들한테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게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라도 제가 외국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좀 더 안정적인 강타의 모습으로 거듭난 이후에, 그리고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더 좋은 음악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지금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아쉽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주시고요. 오히려 제가 더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도 참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모습, 완벽한 모습으로 여러분들한테 서도록 하겠습니다.
♣ '스타투데이' 시청자에게..
YTN STAR '스타투데이' 시청자 여러분들 너무나 반가웠고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강타 되겠습니다. 한국이든, 중국이든, 어디서든 열심히 하는 강타 되겠고요, 한국에서 새음반 소식이라든지 새 모습 기다리시는 분들이 혹시 계신다면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더 좋은 모습으로 앞에 나타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시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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