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머니투데이>스타뉴스(star.moneytoday.co.kr)
2006.05.19 10:20
강타&바네스, 앨범 발매기념 신문 발행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할 그룹 강타&바네스가 앨범 발매 기념 특별 신문을 발행해 화제다.
이들은 19일 오전 서울 강남 잠실 여의도 광화문 신촌 충무로 등 총 18개 지역의 지하철 역에 신문을 배포, 시민들을 깜짝 놀래켰다.
'SM Entertainment TODAY'로 이름 붙여진 이 신문은 타블로이브 판 형태로 총 8쪽으로 구성됐으며, 앨범 '스캔들' 소개와 강타&바네스의 첫 무대였던 MTV 아시아 어워즈 현장 스케치, 지난 10일 열린 쇼케이스 뒷 이야기 등이 다채롭게 담겨 있다.
신문을 접한 시민들을 '재미있다' '신선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신문이 일회성으로 배포된 것인지 아니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행될 것인지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그룹 강타&바네스의 앨범 발매를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해 신문을 제작했다"며 "신문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지켜본 후 앞으로도 깜짝 신문을 발행하는 등 더욱 새로운 홍보전략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butthegirl@mtstarnews.com
KANGTA&VANNESS、アルバム発売記念新聞発行
アジア全域を舞台に活動するグループKANGTA&VANNESSが、アルバム発売を記念して新聞を発行し、話題を呼んでいる。
19日午前、ソウルの江南、蚕室、汝矣島、光化門、新村、忠武路など18地域の地下鉄駅で新聞を配布し、市民を驚かせた。
『SM Entertainment TODAY』と名付けられた同紙はタブロイド判で、全8ページにわたりアルバム『スキャンダル』の紹介やKANGTA&VANNESSの初舞台となったMTVアジアアワーズの現場スケッチ、昨年10日に開かれたライブイベントのエピソードなどが多彩に盛り込まれている。
新聞を読んだ市民らは「面白い」「新鮮だ」などさまざまな反応を示している。SM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によると、この新聞はこの日に限り配布されたものなのか、今後も継続的に発行されるのかなどの問い合わせが殺到している。
SM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は「KANGTA&VANNESSのアルバム発売を記念し、広報のために新聞を製作した」とし「新聞に対する市民の反応を見て、今後もサプライズ新聞を発行するなど新たな広報戦略を展開する予定」と話した。
朝鮮日報/STARNEWS
[出处] 朝鮮日報
2006.05.19
“KANGTA & VANNESS”宣传战略备受关注
“韩流巨星”KANGTA(安七炫)和中国台湾人气组合F4成员VANNESS(吴健豪)结成的跨国组合“KANGTA & VANNESS”展开了别具特色的宣传战略,正在吸引人们的眼球。
为纪念19日的专辑发售,他们制作了名为《SM Entertainment TODAY》的宣传报,并于当天上午在首尔江南、蚕室、汝矣岛、光化门、新村、忠武路等18个地区的地铁站内散发。他们共发放出去5万份宣传报,仅制作费用就花费近5000万韩元。
该报共有8页,其中包括安七炫和吴健豪坐在令人眩晕的女性美腿后边的照片,以及亚洲奖现场的绘画图、10日举行的表演情况、对主打歌《SCANDAL》音乐录影带的介绍等内容。
《体育朝鲜》记者 李正赫
“KANGTA & VANNESS”宣傳戰略備受關注
“韓流巨星”KANGTA(安七炫)和中國臺灣人氣組合F4成員VANNESS(吳健豪)結成的跨國組合“KANGTA & VANNESS”展開了別具特色的宣傳戰略,正在吸引人們的眼球。
為紀念19日的專輯發售,他們製作了名為《SM Entertainment TODAY》的宣傳報,並於當天上午在首爾江南、蠶室、汝矣島、光化門、新村、忠武路等18個地區的地鐵站內散發。他們共發放出去5萬份宣傳報,僅製作費用就花費近5000萬韓元。
該報共有8頁,其中包括安七炫和吳健豪坐在令人眩暈的女性美腿後邊的照片,以及亞洲獎現場的繪畫圖、10日舉行的表演情況、對主打歌《SCANDAL》音樂錄影帶的介紹等內容。
《體育朝鮮》記者 李正赫
'강타 & 바네스' 신문 홍보 눈길...앨범 발매 기념 지하철 배포
'한류스타' 강타와 대만 출신 인기 그룹 F4의 바네스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강타&바네스(KANGTA&VANNESS)'가 이색 홍보전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19일 앨범 발매를 기념해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투데이'란 신문을 제작, 이날 오전 서울의 강남, 잠실, 여의도, 광화문, 신촌, 충무로 등 18개 지역의 지하철역에서 배포했다. 총 5만 부가 배포됐으며, 제작비용만 5000만원 가까이 들었다.
이 신문은 강타와 바네스가 아찔한 각선미의 여자 다리를 앞에 두고 앉아있는 사진을 시작으로 아시아 어워드 현장 스케치, 지난 10일 열린 쇼 케이스, 타이틀곡 '스캔들' 뮤직비디오 소개 등 총 8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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