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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Need Join 평면광고 촬영 현장 (霓中依)

혀니나라 2018. 6. 7. 08:42

[出处] 霓中依(www.nzoye.cn)
          2006.03.15
          
2.14霓中依“炫风来袭”
    
亚洲超人气巨星-韩国安七炫于2月14日来到中国广州,为其新代言的休闲服装品牌 “霓中依”(NEEDJOIN)拍摄平面广告。




拍摄当天由于天气的原因,本应上午11:40到达的飞机延误到13:00才抵达广州白云机场。此时手拿着白气球和鲜花在机场A1国际出口等候安七炫多时的“白饭”们,并不因飞机误点2个多小时而热情有减,大家欢迎偶像的热烈情绪点燃了高温的现场。由于考虑到安全问题,安七炫在其经纪人的安排下,于贵宾通道出口与霓中依公司前来迎接的工作人员会面,霓中依公司为代言人送上了情人节礼物——两大束玫瑰花……随后迎接安七炫的一行车队于14:00送安七炫来到了花园酒店,然而闻风赶来的歌迷们早已把酒店门口围得水泄不通。
    
仅经过短时间的休息和调整,安七炫不顾路途的劳累,在17:00左右就来到了摄影棚投入到工作当中,看到安七炫的到来,摄影棚的全体工作人员都以热烈的掌声表示对他的欢迎。在接下来的拍摄过程中,每套服装大约要换十几个甚至二十几个POSS,尽管辛苦但安七炫都力求将每个动作做到完美。

平易近人的安七炫跟所有的工作人员都配合得非常愉快而又默契。在约8小时的拍摄过程中安七炫仅在晚饭时休息了半小时。在大家的共同努力下,平面拍摄到15日凌晨1点多终于圆满结束,期间,安七炫还接受了众多媒体的采访,但在安七炫脸上却看不到半点疲惫,依然是那一抹灿烂的笑容,负责此次摄影的首席摄影师对安七炫的专业水平和敬业精神更是大为赞赏。当摄影终于完成之后,打开摄影棚的大门:哇,迎面而来的不仅有午夜清新的空气;还有站成一排在此等侯多时的炫迷们,一声“您好!”更是掀起一股强烈的“炫风”,随后是一片持久不息的热烈的掌声……





15日凌晨2点:“霓中依”公司为庆祝首次与代言人安七炫合作的成功,特意为其准备了盛宴,而这自然少不了安七炫最情有独的重庆火锅和五粮液酒。



(后记:我公司为此次的拍摄派出了由七人组成的项目小组,董事长黄炎强先生也亲自抵达了拍摄现场;此次,安七炫专程来为霓中依拍摄春夏平面广告的一行人中,有他的经纪人、助手各1名及形象顾问3人,中方经纪公司来了4人,广告公司派出约30人的工作人员。如此强大的阵容,可见不论是韩方还是中方对此次拍摄都是非常重视的。相信,不久后我公司将会展现给大家一个耳目一新的新形象。感谢大家对“霓中依”品牌的热情关注。)


2.14 NEED JOIN "현풍내습"

아시아의 초인기 스타- 한국의 강타는 2월 14일 중국 광저우에 도착하여 새 모델이 된 레저복 브랜드 NEEDJOIN 평면 광고 촬영을 했다 .

본래 오전 11:40 도착 예정이었지만 촬영 당일의 날씨로 인해서 13:00에 비로소 광저우 바이윈 공항에 도착했다. 손에 흰 풍선과 꽃다발을 들고 A1 국제공항 출구 등에서 강타를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은 2시간의 연착에도 불구하고 우상을 열정적으로 환영하는 현장의 분위기는 매우 뜨거웠다.

안전 문제를 고려해서 강타와 매니저는 미리 귀빈 통로에 마중나온 회사직원과 만났으며, NEEDJOIN은 강타를 위해서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2개의 커다란 장미꽃다발을 전달했다.  뒤이어 강타 일행은 14:00에 차를 타고 출발해서 화위안호텔에 도착했으며 소문을 듣고 몰려온 팬들이 호텔 입구를 에워쌌다.

짧은 휴식 시간을 가진 후 강타는 피곤한 채로 17:00 경 스튜디오에 도착하여 작업을 시작하였다. 강타가 도착하자 스튜디오의 전 직원은 모두 열렬한 박수로 그를 환영했다. 연이은 촬영 과정동안 매번 10 여벌의 의상을  바꿔입으며 20 여 가지 포즈를 연출하느라 무척 고생스러웠지만 강타는 매 동작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붙임성이 좋은 강타는 모든 직원과 매우 유쾌하고 친밀하게 협력했다.  약 8시간 동안의 촬영 과정에서 강타는 저녁 식사 동안  30분을 쉬었을 뿐이다. 모두의 협력 하에 밤샘 작업으로 15일 새벽 1시경 마침내 모든 촬영이 원만하게 끝이 났으며, 그동안 강타는 또한 많은 매체의 인터뷰에 응했다. 그러나 강타는 얼굴에 조금도 피곤한 기색을 내보이지 않고, 여전히 환한 미소를 보여주었다.

이번 촬영을 책임진 수석 사진작가는 강타의 전문적인 프로정신을 크게 칭찬했다. 모든 촬영이 끝난 후에 스튜디오의 문을 열을 열자 촬영장 문쪽에서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며 끊임없이 열렬한 박수를 쳐주었다.

15일 새벽 2시  “NEEDJOIN” 은 모델 강타와의 첫번째 협력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향연을 준비하면서 강타가 가장 좋아하는 중칭 샤브샤브와 우량예주를 빠뜨리지 않았다.

(맺음말: 본 공사는 이번 촬영을 위해서 7명으로 구성된 항목팀을 파견하였으며 이사장 황염강 선생이 몸소 촬영 현장에 도착하였다.  이번에 강타는 특별히 NEEDJOIN을 위해서  봄 여름의 평면 광고 촬영을 했다. 촬영장에는 강타의 매니저와 통역 각 1명과 코디 3명, 중국측 매니지먼트사 직원 4명이 왔으며, 광고 회사에서 약 30명의 직원을 파견했다. 이런 강대한 진영을 보면 한국측과 중국측 모두에게 이번 촬영이 매우 중요한 일임을  알 수 있다. 조만간 본 공사는 모두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NEEDJOIN” 브랜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