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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의류 CF ‘강타’

혀니나라 2018. 6. 4. 20:52




[출처] 스포츠투데이(www.stoo.com)
           2002.08.12 10:56

강타 의류 CF ‘강타’

2집 앨범 및 첫번째 단독 콘서트 준비에 여념이 없는 가수 강타가 최근 캐주얼 의류브랜드 UCLA와 6개월간 2억5,000만원의 거액을 받기로 하고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

올가을 고유의 캠퍼스 풍을 유지하면서 내추럴과 활동성을 강조한 이지룩을 선보일 UCLA는 “주요 타킷인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특히 대학생들에게 편안함으로 어필할 수 있는 모델을 자체 조사하던 중 강타의 음악과 친근한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과 잘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타의 콘서트와 신곡 앨범 출시에 맞춰 계약이 이뤄져 브랜드 홍보 효과가 커 상당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강타는 앞으로 신문지면 등을 통해 UCLA의 메인 모델로 팬들을 만나게 되며 UCLA는 콘서트 뿐만 아니라 강타의 팬클럽 지원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적극적인 스타마케팅을 펼친다.이달 말 발라드, R&B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된 2집을 선보일 강타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24,25일 이틀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


[출처] 머니투데이(www.moneytoday.co.kr)
          2002/08/12 13:37

에스엠 "강타,UCLA와 2.5억 광고계약"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12일 소속가수 강타가 캐쥬얼 의류 브랜드 'UCLA'와 6개월간 2억50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액수의 광고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모던한 아이비 룩 브랜드인 'UCLA'는 "주요 타깃인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특히 대학생들에게 편안함으로 어필할 수 있는 모델을 자체 조사 하던 중 강타의 음악과 친근한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려 강타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강타의 콘서트와 신곡 앨범 출시에 맞춰 계약이 이루어져 브랜드 홍보 효과와 함께 상당한 매출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UCLA는 향후 강타의 콘서트, 팬클럽 활동 지원 등의 적극적인 스타마케팅을 통해 "Win-Win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강타의 두 번째 솔로 앨범 "사계"는 8월 말 발매 되며 강타는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앞서 24,25일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또 강타의 2집 앨범은 한국 발매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을 포함, 아시아 여러 국가에 발매될 예정으로, 강타가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음반발매에 따른 막대한 해외 로열티 수입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에스엠은 하반기에 소속 가수 중 강타뿐 아니라 S.E.S., BoA, 다나 등이 연이어 억대의 CF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어 2002년도에 소속 가수들의 CF 수입만으로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임지수 기자



[출처] 한국경제(www.hankyung.com)
           2002/08/12 16:36

강타, 2억5천만원에 의류CF 모델 계약
  
HOT 출신의 솔로가수 강타가 캐주얼 의류 브랜드 "UCLA"와 2억5천만원에 6개월간 CF 계약을 맺었다.

모던 아이비룩 브랜드인 "UCLA" 관계자는 "강타의 음악과 친근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UCLA"는 강타를 모델로 내세운 포스터.잡지 등의 지면 광고와 콘서트 후원 등의 공동 프로모션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