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t sns 332

Message_20210101

네 smtown live를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타구요. 정말 너무 오랜만에 여러분들한테 인사를 드리는 거 같습니다. 비대면 공연으로 smtown live 지금 준비를 했는데요. 글쎄요 지금 여러분들이 계신 곳, 그곳의 풍경은 어떨지 저도 너무나 너무나 궁금합니다. 여러분들 각자의 공간에서 지금 너무나 즐겁게 즐기고 계실텐데요. 글쎄요 현장의 에너지와 열기를 그대로 전달을 해드릴 수 있을지 없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만날 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희가 안전하게 지금은 서로의 거리를 조금 띄워서 만나고 있지만요. 새해에는 우리가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새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 저는 요즘 뭐 곡 작업에 굉장히 심취해 있..

KT/kt sns 202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