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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나라 2021. 10. 17. 14:16

 

yijonghwan

어릴 적, 유치원끝나고 할머니댁에서 음악방송을 보고있었다.
엄청 잘생긴 사람이 춤을 추고 노래하는데, 그게 어찌나 멋져보이던지,
나도 저렇게 되고싶단 생각을 했다.

그렇게 가수, 연예인의 꿈을 키웠는데 그 꿈을 갖게해준 사람을 만났다.
설레서 발동동 이랬다.

강타 화이팅! 아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