静享七乐
발매일 : 2010.09.13
Album Review
1、爱,频率 [Breaka Shaka]
由创作SUPER JUNIOR《SORRY, SORRY》, SHINee《RING DING DONG》等脍炙人口的人气歌曲的作曲家刘英真所带来的新作,简洁的TR-909节拍和着Acid synth与强烈的Saw wave bass并巧妙结合,是一首minimal歌曲但不可或缺从而构成的Minimal Electro类型编曲而成的作品。依旧简洁的旋律是该曲的特色所在,歌词讲述女友被别人抢走之前先找回自身自信这种积极魅力的内容,使该曲更富趣味。
2、记得 [Remember]
记录与相爱的恋人分手之痛的歌曲,只要是有离别经验的人无论是谁都能从歌词的描述中找到共鸣。由安七炫亲自作词、作曲,表现了只属于他的感性,钢琴和弦乐的组合将情感更完美地抒发及展现。
3、我们的彩虹 [Rainbow]
Medium tempo的简洁的节拍与groovy吉他、贝司旋律等融合而成,是由创作了东方神起的《心愿》, SHINee《SHINee Girl》等歌曲的作曲家Park Jun Ha带来的作品,歌词向厌倦了生活疲累的人们传达梦想与希望。正如在梦中娓娓讲述故事一般,安七炫用他甘醇的声音及温柔娴熟的演唱技巧给歌迷带来感动。
4、不习惯 [Habit]
安七炫作词、作曲的《不习惯》,前奏部分的nylon吉他演奏勾起平静悲伤,是一首典型的抒情曲,如实地再现了只有痛苦的记忆来回味的一个男人的感情。
5、Many Times
以浪漫的告白作为开端,一位男子帅气地承诺着永远相爱的“爱的告白”。
这是一首向心爱的恋人倾诉的干练又甜蜜的歌曲,仿佛回响耳畔动人情话般的旋律与安七炫的声音相伴,给人深刻印象。
강타 5년만에 새 앨범 '정향칠악' 발매
한국 스타 강타가 9 월 중국 최초의 미니 앨범 '정향칠악'을 발매하고 새로운 음악으로 화려한 복귀를 한다. 이것은 중국에서 2005년 3집 앨범 이후 5년만의 컴백이다. 앨범의 노래는 모두 중국어로 불렀으며 9월 13일 중국 대만 지역에서 먼저 공개된 후 다음날 (14일) 한국과 중국 포털에서 공개된 다음 앨범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2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강타는 이번 앨범을 작업하는 동안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마음을 담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다. 앨범 타이틀 <정향칠악>은 ‘조용히 칠현의 음악을 즐기다’라는 의미다.
타이틀 곡 ‘애, 빈률(Breaka Shaka)’는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와 샤이니의 ‘링딩동’을 작사작곡한 인기 작곡가 유영진의 작품으로 간결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Minimal Electro 풍의 곡이다. 가사는 “자신만의 매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자신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7월에 있었던 베이징 콘서트에서 최초로 공개돼 관객들로부터 열정적인 호응을 얻은 곡으로 향후 강타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바 있다.
이 외에 자작곡도 수록될 예정인데 강타의 풍부한 감성적 색채를 담은 음악들로 구성된다. '기억'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한 이별의 아픔을 그리는 멜로디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매력적인 곡으로 피아노와 현악의 완벽한 조화가 감정을 잘 표현해준다. ‘불습관'은 Nylon Guitar의 조용한 인트로가 연인과 나눴던 기억을 떠올리는 슬픈 감정을 잘 표현하는 전형적인 발라드이다.
이 외에도 삶에 지친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아문적채홍(Rainbow)', 낭만적인 프로포즈 곡인 ‘Many Times’ 등 강타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5곡이 수록돼 있다.
강타의 첫번째 중국어 미니앨범 <정향칠악>은 대만, 중국, 한국을 시작으로 전 아시아에 발매될 예정이다.
Album Review
1. 애, 빈률[Breaka Shaka]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와 샤이니의 ‘링딩동’을 작사·작곡한 인기 작곡가 유영진의 신작이다. TR-909의 간결한 리듬, Acid synth와 강렬한 Saw Wave Bass 가 독특하게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최소한의 사운드를 추구하는 Minimal Electro 스타일의 편곡이 돋보인다. 간결한 멜로디에 실린 자신의 매력으로 연인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현한 가사가 재미있다.
2. 기억 [Remember]
떠나보낸 연인에 대한 아픔을 표현한 곡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에 대한 감성을 노래한다. 강타의 자작곡으로 그만의 감성이 담긴 곡이며 피아노와 현악의 완벽한 조화로 감정을 아름답게 표현한다.
3. 아문적채홍[ Rainbow]
깔끔한 미디엄 템포의 간결하고 그루비한 기타 리듬과 콘트라베이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동방신기의 ‘소원’, 샤이니의 ‘SHINee Girl’ 등을 작사·작곡한 박준하의 작품이다. 가사에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꿈 속에서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강타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와 능숙한 창법은 팬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4. 불습관 [Habit]
강타의 자작곡으로 인트로의 조용하고도 애잔한 Nylon Guitar 연주에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애절한 감정을 담은 전형적인 발라드이다.
5. Many Times
한 남자가 연인에게 영원한 사랑을 고백하는 마음을 담은 낭만적인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향해 달콤하게 속삭이는 듯한 강타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리며 감동을 자아낸다.
[ALBUM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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