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저는 H.O.T의 팬이 되었고 대학교 졸업후에 형님과 인연을 맺을수 있었고 춥고 배고픈 사회생활을 하면서 형님에게 동생이란 이유하나로 많은 것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부족함없이 저는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출장갔다 돌아오는길엔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주머니에 차비를 찔러주시고 친동생처럼 아껴주시던 어느날 저는 형님의 팬미팅을 주최할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실감이 잘 나지않는 시간들이지만 저는 아마도 제일 성공한 덕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라도 형님께 그동안 받은것들을 갚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형님은 팬들을 너무 소중하고 아끼시기에 소통하면서 가장 에너지를 받는 사람이란걸 너무나 잘알고 있기에 에너지를 선물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라도 형님께 그동안 받은것들을 갚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형님은 팬들을 너무 소중하고 아끼시기에 소통하면서 가장 에너지를 받는 사람이란걸 너무나 잘알고 있기에 에너지를 선물드리고 싶었습니다.
문제없이 공연을 잘 기획하게 도와주신 에스엠 재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신 모든 스텝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kangtapremiumfanmeeting1st #foreverhot#초코파이#보다#정많은사람#강타
고생하신 모든 스텝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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