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최희의 라디오 사랑도 빼놓을 수 없잖아요.
최근에는 강타 오빠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코너를 같이 하고 있는데 옆에서 보니까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준비도 많이 하시고 모니터도 꼼꼼히 하시고 제가 배우는 게 많아요. DJ가 되려면 저 정도는 해야겠구나 느끼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우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런 DJ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bnt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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