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osen
2016.11.13 06:49
'연중' 강타X규현, 탐나는 SM 선후배 사랑
SM 선후배의 사랑은 남달랐다. 가수 강타에 이은 발라더 계보를 잇고 있는 규현은 각별한 선배 사랑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강타와 규현은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의 게릴라콘서트 코너에 함께 출연했다. 최근 연이어 신곡을 발표하면서 컴백한 두 사람은 서로의 신곡 홍보에 나서는 등 소속사, 가요계 선후배로서 남다른 우정을 보여줬다.
이날 쇼핑몰에서 게릴라콘서트에 나선 강타와 규현은 팬들을 직접 만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팬들을 위해 직접 선물을 고르고 함께 코너를 진행하는 등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오랜만의 컴백에 이은 소통의 시간이었다. 강타와 규현의 애정도 돋보인 게릴라데이트였다.
이어 두 사람은 신곡 홍보에도 나섰는데, 강타느 8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것에 대해서 꾸준히 활동해야 하는 책임감이 생겼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규현의 신곡 홍보에 대신 나서는 등 후배를 위한 애정이 돋보였다.
규현은 녹화 당일 생일을 맞은 강타를 위해 직접 속옷 선물을 하고 케이크를 준비했는데, 강타는 자신의 생일 케이크 촛불을 끄면서 규현의 신곡 '블라블라'의 대박을 소원하기도 했다. 규현은 강타가 김희철과 최시원만 챙긴다며 속상해했지만 속옷 선물까지 챙기고, 서로의 신곡 홍보에도 적극적인 보기 좋은 우정이었다.
선미경 기자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연예가중계' 규현, 강타에 "시원-희철 말고 안중에도 없어" 폭소
1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가수 규현과 강타의 게릴라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강타는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저는 뽀뽀까지 된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규현은 이에 "그냥 하고 싶은거 아니냐"라며 강타를 당황케했다. 이어 리포터는 "슈퍼주니어 규현의 매출은"이라며 강타에게 물었고 강타는 "음원 강자가 맞다"라고 답했다.
규현은 "2년 전 대박났던 광화문에서가 너무 잘됐다. 밀리언 조각은 산산조각이 났다"라며 미소지었다. 강타는 "오랜만에 활동하는 것이 너무 꿈 같다. 공백이라는 것이 쉽게 매워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앞으로 소통을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책임감도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노잼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강타는 "가만히 있다가 몇마디만 던져도 생각보다 재미있다라는 반응을 보인다"라고 답했다. 규현은 "왕자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세자를"이라며 재치있는 멘트로 게릴라 데이트를 이어갔다.
쇼핑몰에서 인터뷰를 이어가던 강타와 규현은 직접 옷을 고르며 미션 수행에 나섰고 팬들과 함께 쇼핑을 하며 직접 고른 선물을 팬미팅을 통해 공개했다. 곧 군입대를 앞둔 규현을 위해 강타는 직접 준비한 등을 선물했고 규현은 강타의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 직접 축하했다. 규현이 준비한 두 번째 선물은 강타를 위한 속옷으로 "사이즈는 제 사이즈로 준비했다. XL를 입냐, 부럽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강타는 "토니는 곧 불혹으로 접어든다. 근데 너무 모른다"라며 성교육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강타는 "자제하고 절제하게 된다 그래서 기회가 많이 없다"라며 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규현은 강타, 윤종신, 성시경 순위에 대해 당황하며 "설마 보시겠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로를 홍보하는 시간에 대해 강타는 규현의 신곡을 응원했고 규현은 "강타형의 새로운 신곡 블라블라"라며 실수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라디오 생방송 때문에 일찍 떠난 강타가 규현이 선물한 속옷을 두고 간 사실이 밝혀지자 규현은 카메라를 향해 "그랬구나 희철 시원 말고는 안중에도 없구나 제가 이건 입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미소지어 눈길을 끌었다.
헤럴드POP=박세영 기자 popnews@heraldcorp.com
'연중' 강타 "아시아 노잼 수식어 좋아, 기대하지 않는다"
가수 강타가 '아시아 노잼'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서 "기대감이 없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강타와 규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강타는 최근 오랜만에 신곡으로 컴백한 것에 대해 "오랜만에 활동하는 정말 꿈 같다. 실감도 안 난다. 공백이란 게 쉽게 메워지지 않는 것 같다. 앞으로 많이 활동해야 여러분들이 알아주실 수 있다는 책임감도 생긴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강타는 '아시아 노잼'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서 "그 수식어가 나쁘지 않은 게 사람들이 기대하지 않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는데라는 반응을 보여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 이날 강타는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후배 규현을 위해서 손전등을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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