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t sns 20180708 혀니나라 2018. 7. 9. 08:01 an_chil_hyun 747일동안 정말 빈틈없이 꽉차게 행복했습니다 사랑해요♡이제 마지막 10분..감사하고 감사합니다#강타의별이빛나는밤에✨?